안산시 ‘시민과의 약속’…취임 100일 맞아 공약 103건 확정
-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2-10-06 14:55:34
이민근 시장 “도시경쟁력 강화…누구나 살고 싶은 안산 만들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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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근 안산시장이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8기 출범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 실현을 위한 공약 5대 분야 103건을 확정하고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
시는 청년·경제·교육 분야에 집중투자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안산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확정된 5대 분야별 공약을 보면 먼저 ‘늘 가까운 시민중심 도시’를 위해 ▲시민 동행위원회 설치 ▲안산미래연구원 설립 ▲청년벤처기금 조성 ▲역세권 복합청년지원센터 설립 등 21개 공약을 통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특히 청년정책에 집중투자 할 계획이다.
‘더 젊은 첨단혁신 도시’ 분야에는 ▲초지역세권 개발 ▲안산형 스마트시티 조성 ▲반월국가산업단지의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 ▲강소연구개발 및 ASV첨단산업 거점 육성 등 16개 공약이 담겼다. 이를 통해 생활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미래형 복합첨단도시를 조성해 도시성장 동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함께 행복한 복지문화도시’를 위해서는 ▲안산형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지원 강화 ▲시립 치매전담 노인요양원 건립 등 의료 인프라 확대 ▲단원 김홍도 축제 지역대표 축제 격상 ▲시화호 뱃길 친환경 관광사업 운영 등 33건의 공약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화·예술·관광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해 간다.
‘더 멀리보는 미래교육 도시’를 위해 ▲초·중·고 통합 국제학교 설립 ▲강소연구개발 특구 내 특목고 설립 ▲시민대상 디지털혁신학교 운영 ▲미래창의혁신체험파크 조성 등 11개 공약으로 교육의 질을 높여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글로벌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투자를 강화한다.
‘쾌적한 교통환경 도시’ 분야에서는 ▲신안산선 연장 및 GTX-C 조기착공 ▲안산시 주차난 획기적 개선 ▲에너지전환을 위한 수소도시 조성 ▲동서화합의 숲길 조성 ▲권역별 유아숲 놀이터 조성 등 22개 사업을 확정해 시민 교통편의를 향상시키고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임기 내 총 1조3천525억 원(국·도비 3천429억, 시비 5천815억, 민간자본 등 기타 4천280억)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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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근 안산시장이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8기 출범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 실현을 위한 공약 5대 분야 103건을 확정하고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
이민근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이 확정된 만큼, 임기 내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세심하게 계획을 세우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공약이행과정에서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누구나 살고 싶은 안산, 다시 찾는 안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달 말까지 확정된 공약을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계획을 수립하고 실시간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체계적인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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