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출생아 건강보험 지원사업 협약 체결

광주/전남 / 양선화 기자 / 2022-02-10 13:50:36
  • 카카오톡 보내기
만 10세까지 암, 골절, 재해, 각종 질병 등 보장

[프레스뉴스] 양선화 기자= 진도군이 출산과 양육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2022년 진도군 출생아 건강보험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  진도군, 출생아 건강보험 지원사업 협약 체결-이경희 진도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사진 왼쪽 두 번째), 

양선우 현대해상화재보험 목포지점장(사진 왼쪽 세 번째)사진제공 = 진도군


최근 진도군 보건소에서 ㈜현대해상화재보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다.

출생아 건강보험 가입 대상은 출산일 기준으로 진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가정의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자녀이다.

이번 출생아 건강 보험은 가입 후 10세까지 보장을 받고, 진도군은 매월 2만5000원의 보험료를 5년간 지원하게 된다.

㈜현대해상화재보험측은 만 10세까지 고액치료비가 요구되는 암, 골절, 재해, 각종 질병 등을 보장한다.

보험 가입은 출생신고 내역을 바탕으로 자동 가입이 되며, 보건소 담당자가 가입 절차를 진행한다.

군에서 지원하고 있는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은 지난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1,314명의 출생아 건강보험 계약이 유지되고 있고, 타 지역으로 전출시 지원은 중단되고 해약 환급금은 군으로 귀속된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출생아 건강보험 지원 사업으로 아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출산·양육에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출산장려정책을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도 좋은 진도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의 출산지원정책으로는 부모 중 한명이라도 진도에 1년 이상 주소지 등록·거주하고 있는 가정으로, 첫째 출산 시 500만원 둘째는 1000만원 셋째부터는 30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산모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