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부동 지사협, 취약계층 위한 반찬 나눔 봉사 펼쳐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7-24 13: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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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부동 지사협, 취약계층 위한 반찬 나눔 봉사 펼쳐(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대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취약계층에 삼계탕과 오이지무침, 제철 과일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나눔은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하고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2026년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또한, 이날 대부해양본부·안산청년영농조합에서 후원한 옥수수를 위원들이 직접 다듬고 삶아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건강한 제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기도와 안산시의 지원을 받아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단순히 먹거리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반찬 나눔과 함께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희영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제철 먹거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석재 대부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지사협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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