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꿈드림 청소년·여성단체협의회, 물놀이장서 나눔과 안전문화 확산 앞장’

충북 / 류현주 기자 / 2026-07-25 19: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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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음료 나눔·급수봉사·4대폭력 예방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온기 전해
▲꿈드림 청소년·여성단체협의회, 물놀이장서 나눔과 안전문화 확산 앞장(사진=옥천군)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옥천군 청소년수련관 물놀이장이 무더운 여름철 군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봉사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나눔과 안전문화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25일 개장식에서는 옥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장경수) 꿈드림 청소년들이 지역 주민과 어린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무료 음료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다.

▲꿈드림 청소년·여성단체협의회, 물놀이장서 나눔과 안전문화 확산 앞장(청소년 무료 음료 나눔 봉사)사진=옥천군

 

이번 봉사활동은 샛길 운영위원회와 창업동아리, 꿈드림 자원봉사 청소년들이 직접 시원한 음료를 만들어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문정)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물놀이장 운영 기간 동안 이용객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급수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꿈드림 청소년·여성단체협의회, 물놀이장서 나눔과 안전문화 확산 앞장(청소년 무료 음료 나눔 봉사)사진=옥천군

이와 함께 물놀이장을 찾은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4대폭력 및 디지털성범죄 예방 캠페인도 전개했다. 협의회 회원들은 물티슈와 호신용 호루라기를 배부하며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디지털성범죄를 비롯한 각종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꿈드림 청소년·여성단체협의회, 물놀이장서 나눔과 안전문화 확산 앞장(사진=옥천군)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따뜻한 나눔과 여성단체협의회의 봉사활동 및 안전문화 캠페인이 더해져 물놀이장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철 물놀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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