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 학업 도전 지원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8-03 12: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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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단원구지구위원회가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위탁 운영하는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서은경)는 지난 31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단원지구위원회(회장 노동희)와 함께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11일 치러지는 ‘2026년 제2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앞두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시험 준비를 응원하고 학업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단원지구위원회 회원들은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응원 물품을 전달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노동희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단원지구위원회장은 “검정고시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은경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을 향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센터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진로, 자립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청소년들이 희망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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