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정담회 개최

정치일반 / 강보선 기자 / 2026-08-18 12: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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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희 의원, 사회복지 현장 운영 여건 공유… 처우개선 및 지원 방안 논의
-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안산시사회복지사협회와 종사자 처우개선 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이 지난 13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담회’​에서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안산2)은 지난 13일(목)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와 안산시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들과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담회’​를 개최하고, 종사자 처우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사회복지 현장의 운영 여건을 공유하고, 종사자 처우개선과 복지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경기도 내 사회복지시설은 3만 2,296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28만 9,263명의 종사자가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동 관련 사회복지시설은 1,527개소에 달하며, 6,921명의 종사자가 아동 보호와 돌봄, 자립 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회복지 현장 운영 및 인력 유지 여건 개선 ▲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비 인상 및 지급대상 확대 ▲ 웰빙보조비·장기근속비 지속 지원 ▲ 사회복지 종사자 권익지원체계 강화 및 31개 시·군 확대 등이 논의됐다.


김태희 의원은 “사회복지사로 현장에서 일하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근무 여건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며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은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경기도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사로서 자긍심을 갖고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정책과 예산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희 의원은 사회복지사로서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아동보호 및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와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한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하는 등 아동복지와 주거복지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안산시 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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