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교육 실시
- 충북 / 류현주 기자 / 2026-07-10 12: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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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옥천읍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교육(사진=옥천군) |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남호 부장을 강사로 초빙해 최근 밀폐공간에서 발생한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작업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작업허가서 작성,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절차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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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옥천읍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교육(사진=옥천군) |
특히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황화수소, 일산화탄소, 산소결핍 등으로 인해 발생하며 사망률이 높은 중대재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작업 시작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충분한 환기 실시, 호흡보호구 착용 등 밀폐공간 안전작업수칙을 중점적으로 교육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옥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요인 사전 점검을 생활화해 산업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치명적인 재해인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 전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부서 관리감독자와 도급사업장 관계자들이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한 책임감을 갖고 안전작업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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