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7-07 06:45:14
1. 배제고 야구부의 5.18 폄훼 응원에 대한 징계를 두고 "5·18이 성역이 됐다"고 주장해 논란을 빚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퇴했습니다. 앞서 청와대는 "사안이 매우 엄중한 까닭에 이 부위원장의 사퇴를 권고했다"며 "현재 이 부위원장이 스스로 거취를 판단하는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본인의 생각과 철학이 정부와 맞지 않다고 생각하면 알아서 떠나는 게 맞고 사퇴는 잘 했다고 봐~
2. 이재명 대통령이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불가능하다는 야당의 지적에 대해 “나라 살림을 맡은 공인들이 과연 이런 태도를 취하는 게 맞는가”라며 “방해하지 말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왜 우리는 빠졌냐고 항의를 하더니 같은 입으로 사기다, 불가능하다, 이벤트라고 주장한다”고 말했습니다.
영남에 하는 투자는 정당하고, 호남에 하는 투자는 불가능하다는 놈들… 갱생 불가능한 놈들입니다~
3. 한병도 원내대표가 이언주 의원을 상대로 한 합성 음란물 유포 등에 대해 "중대 범죄 행위"라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이는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명백한 폭력이자 인격 테러"라고 비판하면서 “파렴치한 불법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요즘 범죄와 자유를 구분 못 하는 인간들 때문에 ‘표현의 자유’가 대한민국에서 아주 개고생을 합니다~
4.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선관위 특검법'을 이번 주 발의한다고 예고한 것에 대해 "침대 특검 작전"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민주당이 여당, 야당이 아닌 제3자에게 특검을 추천하도록 법안을 준비하는 데 대해 반발하고 나선 것입니다.
이것도 파면 팔수록 국민의힘 인간들만 나올 게 뻔하다 보니까, 저렇게 반발하는 거 아니겠어~
5. 정점식 원내대표가 후반기 국회가 민주당이 차지한 11개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출발한 것과 관련해 "다양한 방법으로 민주당과 원 구성 협상을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부족한 의석수로는 민주당의 입법 독주를 막을 수 없다"며 "결국 국민과 함께 싸워 나가는 방법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체 얘네들이 생각하는 국민은 어떤 국민일까? 대구 경북 아니면 올공에 모여 있는 극우들?
6. 민주당이 후반기 법사위를 본격 가동하면서 검찰 보완 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논쟁도 입법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전당대회 과정에서 '완전 폐지'를 외치던 정치적 경쟁을 넘어 실제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가 시작되는 가운데, 당내에서는 완전 폐지와 예외적 인정 사이의 이견도 드러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보완 수사권 폐지는 의총에서 합의로 결정된 사항인데 왜 새삼스럽게 이슈화하는지 이해 불가~
7. 한동훈 의원이 최근 가족상을 당한 장동혁 대표를 조문한 것을 둘러싸고 양측 간 인사들 간에 원색적인 비판을 주고받았습니다. 장 대표 측은 "유족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뻔히 알면서도 불쑥 나타났다"며 ‘사이코패스’라고 비난했고 친한계 측은 “문상 왔다고 비난한다”며 ‘저질’이라고 반발했습니다.
부모상도 아닌데 거길 굳이 조문한 것도 요상하지만, 조문했다고 욕하긴 그렇지? 하여간 둘 다 이상해~
8. 국방부가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 발표를 연기하면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부는 미래 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장교 양성 체계 개편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각 군의 정체성과 전문성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논쟁은 확산하고 있습니다.
단과대 3개 합쳐서 종합대 만든다는 건데 차분히 더 연구해서 하는 게 맞지 싶어~
9. 중동 전쟁 등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을 틈타 기름값을 담합한 혐의를 받는 정유사와 임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 수사 결과, SK에너지가 약 30~40원 더 높은 가격으로 출시하면 현대오일뱅크, GS칼텍스, 에스오일이 일제히 가격 폭등시키기로 담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럼프 만세를 외치고, 중동 전쟁 110일 동안 정유사가 단합으로 해먹은 게 자그마치 14조가 넘는다고… 따블로 고스란히 반납~
10.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 유튜브 채널 '전광훈 TV' 운영사가 근로기준법을 위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고용노동부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교회 신도였던 한 여성은 유튜브 방송 출연자로 일했는데, 근로계약서 없이 현금으로 월급을 받는 상황에서 약속된 돈을 다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일은 시켜 놓고, 재능기부라고 우기려면 ‘사랑제일교회’라는 간판에서 '사랑'은 좀 빼고 부려 먹든지~
11. 푸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잠자던 유럽을 깨웠고,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워 동맹도 위협하는 트럼프 대통령으로 인해 유럽을 무장시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유럽이 냉전 종식 이후 수십 년 만에 재무장에 나선 건 ‘K방산’에는 단발성 특수가 아니라 구조적 시장이 열렸다는 의미로 읽힙니다.
전쟁 특수로 방산 시장이 활기를 띠는 건 살짝 그렇지만, K방산이 한몫한다고 하니 호재라고 해야 하나?
12. 미국 독립기념일에 백인우월주의 단체가 수도 워싱턴 DC에서 행진해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미국 내무부 장관이 이들의 행동을 '표현의 자유'라고 옹호해 논란입니다. 백인우월단체 ‘애국 전선’은 노예제 옹호의 상징인 남부 연합기를 들고 거리 곳곳을 행진하면서 '미국을 되찾자'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대한민국이나 미국이나 ‘표현의 자유’가 힘 있고 돈 있는 놈들의 전유물처럼 생각하는 건 아닌지..
리얼미터, 대통령 지지율 47.0 민주 43.0·국힘 40.3.
이 대통령 “반도체 토지 알박기 협의 취득 강제 수용 동시“.
광주일고, 배재고 사과에 “누구나 실수 어깨 펴달라” 화답
이하늘 "일베 따라 하면 ‘참교육’ 당한다는 본보기 돼야“.
조선일보 "‘5·18 성역’ 발언 논란 이병태 사퇴 요구 지나쳐“.
진중권, ‘무섭노’ 사투리 일베 논쟁에 “온 나라가 유치해져“.
대법, 백종원의 ‘대패삼겹살 내가 개발’ 주장은 허위로 판단.
네타냐후, 트럼프와 불화설 일축. 대이란 강경 입장 고수.
'K라면' 역대급 수출에 강달러까지 1조 5000억 넘본다.
파울루 벤투 감독, 차기 한국 축구 대표팀 사령탑에 지원.
과거를 자랑하지 말아라. 자랑할 것이 과거밖에 없을 때 당신은 처량해진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나이를 먹을수록 “나 때는”이라는 자랑 아닌 자랑 타령을 하게 되고 그래서 ‘라떼’라는 별칭까지 얻은 기성세대이지만, 그나마 내세울 것조차 없다는 것도 서글픈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랑스러운 과거도 있고 부끄러운 과거도 공존하는 것이 세상사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존중과 배려가 세상을 이끌어 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비가 제법 내립니다. 기분 다운 되지 마시고 많이 웃으시는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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