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추진상황 점검

정치일반 / 강보선 기자 / 2026-08-25 12: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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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희 의원, GH·주민대책위원회와 지장물 조사 및 향후 추진계획 공유
- 9월까지 접수된 지장물 조사 물량 우선 반영…12월 보상계획 공고 추진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이 지난 21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및 주민대책위원회와 제8차 정담회에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21일(금) 경기주택도시공사(GH) 및 주민대책위원회와 제8차 정담회를 개최하고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절차와 주민 의견수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지장물 조사와 토지보상 추진 현황을 비롯해 향후 보상 일정, 주민 의견수렴 방안 등 사업 전반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원활한 조사 참여와 의견수렴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GH는 지장물 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2차 지장물 조사 신청을 안내하고, 미조사자를 대상으로 참여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조사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2026년 9월까지 접수된 지장물 조사 물량을 우선 반영해 오는 12월 보상계획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건건동·사사동 주민대책위원회 등과의 협의를 통해 감정평가 구역 분할 방향을 최종 확정하고, 보상계획 공고 이후인 2027년 상반기에는 감정평가사 선정 및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태희 의원은 “보상계획 공고와 감정평가 등 후속 절차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계획된 일정에 따라 원활하게 추진되어야 한다”​며 “조사 과정에서도 주민들이 충분히 안내받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과 안내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보상은 주민들의 재산권과 관련된 사안인 만큼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 절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태희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절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GH 및 주민대책위원회와 제9차 정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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