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크, 「정부지원대출 진단」 서비스 통해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선다!

금융 / 류현주 기자 / 2026-08-25 11: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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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ㆍ소득정보만 입력하면 햇살론, 사잇돌 등 저금리 대출 가능 여부 쉽고 빠르게 진단
- 중ㆍ저신용자 정책대출 급증...정책서민금융 통한 포용금융 온기 현장 곳곳에 퍼진다
▲핀크, 「정부지원대출 진단」 서비스 통해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선다(사진=핀크)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의 생활금융 플랫폼 핀크(Finnq, 대표 장일호)는 자사의 「정부지원대출 진단」 서비스를 통해 포용금융 실천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정부지원대출 진단」은 햇살론, 사잇돌 등 서민금융진흥원의 중ㆍ저신용자 전용 대출 상품의 승인 가능성을 진단해주는 서비스다. 핀크 앱에 직업과 소득 정보만 입력하면 상품별 자격 요건을 자동으로 확인해 신청 가능한 상품 목록과 함께 금리 및 한도를 포함한 예상 승인내역을 빠르게 확인해 준다.

특히, 이 서비스를 통해 ‘승인 가능’ 진단을 받은 고객 10명중 9명 이상(98%)이 실제 대출 승인으로 이어져 높은 수준의 정확도를 기록했다.

서비스 이용자 분석 결과, 햇살론 특례보증 이용자의 평균 연소득은 2,700만원, 평균 신용점수는 572점으로 나타났으며 햇살론 일반보증은 평균 연소득 3,000만원, 평균 신용점수 593점을 기록했다. 새희망홀씨는 평균 연소득 2,380만원, 평균 신용점수는 618점이었으며, 사잇돌은 평균 연소득 6,000만원, 평균 신용점수 608점으로 연소득 기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용자 직업군 비중은 기타 직업군이 43%로 가장 높았으며, 직장인(41%), 개인사업자(8%), 주부(7%), 공무원(1%)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핀크 앱을 통해 중개한 대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신용점수 700점 이하 중·저신용자의 정책지원 대출 약정 건수가 지난해 상반기 대비 25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제도권 금융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소외 계층이 정책서민금융의 수혜를 받으며, 실질적인 포용금융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실현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장일호 핀크 대표는 “정부지원 대출 상품은 기관별 조건이 다양해 대상 여부를 일일이 파악하기 번거로웠지만, 진단 서비스를 통해 자격 조회부터 대출 신청까지 한 번에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정부지원 대출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이 겪는 불편을 최소하 하기 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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