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인재육성재단, 교사와 함께 만든 진로교육 교안 학교 현장으로 확산
-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8-28 12:17:44
- 관내 86개교 진로전담교사·희망교원 대상 전달연수…학교급별 수업 적용 방법 안내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 이하 재단)은 지난 27일 오후 4시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86개교의 진로전담교사 및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급별 창업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올해 6월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경기도진로체험지원센터에 보급한 「지역주도 진로교육 연구회 교안」의 학교 현장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교사들과 공동 개발한 해당 교안은 창업가정신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진로 탐색과 연결하도록 구성되었다. 교안은 학교급별 자기 이해와 역량 탐색 활동을 거쳐 최종적으로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발표하는 과정으로 설계됐다.
연수에서는 교안의 개발 취지와 학교급별 구성, 운영 흐름을 안내하고 주요 활동을 실제 수업에 적용하는 방법을 다뤘다. 특히 단순한 교안 설명에 그치지 않고 교원들이 학교급과 학생 특성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활동별 지도 방법과 수업 운영 시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 교원들은 현장 적용 과정에서 예상되는 어려움과 학교별 활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실질적인 수업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재단은 교사 중심의 연구와 교안 개발, 학교 보급, 교원 연수를 연계해 교안이 실제 수업에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교안 활용 과정에서 제시되는 교원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의 현장성과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대호 이사장은 “현장 교사들이 직접 개발한 진로교육 교안이 학교 현장에 보급·활용됨으로써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진로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연계한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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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7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86개교의 진로전담교사 및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급별 창업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사진=안산시) |
이번 연수는 올해 6월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경기도진로체험지원센터에 보급한 「지역주도 진로교육 연구회 교안」의 학교 현장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교사들과 공동 개발한 해당 교안은 창업가정신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진로 탐색과 연결하도록 구성되었다. 교안은 학교급별 자기 이해와 역량 탐색 활동을 거쳐 최종적으로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발표하는 과정으로 설계됐다.
연수에서는 교안의 개발 취지와 학교급별 구성, 운영 흐름을 안내하고 주요 활동을 실제 수업에 적용하는 방법을 다뤘다. 특히 단순한 교안 설명에 그치지 않고 교원들이 학교급과 학생 특성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활동별 지도 방법과 수업 운영 시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 교원들은 현장 적용 과정에서 예상되는 어려움과 학교별 활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실질적인 수업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재단은 교사 중심의 연구와 교안 개발, 학교 보급, 교원 연수를 연계해 교안이 실제 수업에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교안 활용 과정에서 제시되는 교원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의 현장성과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대호 이사장은 “현장 교사들이 직접 개발한 진로교육 교안이 학교 현장에 보급·활용됨으로써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진로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연계한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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