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부서 경계 허물고 지역건설산업 살리기 총력
- 경제일반 / 프레스뉴스 / 2026-08-28 12:05:37
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전 부서 공동과제로 정하고 전 부서 협업 강화
고금리 기조 장기화와 건설 자재비 상승으로 건설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주시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특정 부서만의 업무가 아닌 전 부서의 공동 과제로 삼아 지역업체 참여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침체된 지역건설산업을 살리기 위해 건축과 지역건설지원팀을 중심으로 전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공공사업은 구상 단계부터, 민간사업은 인허가 단계부터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시는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뿐 아니라 지역자재·장비·인력 활용 확대도 지원해 지역건설산업의 전반적인 활성화를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부서간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건설지원팀이 사업 부서와 인허가 부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관내 대형 건 설현장을 방문하고, 시공사와 현장 관계자에게 지역업체 공사 참여기회 부여를 요청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일례로 시는 지난 24일에는 △전북대학교 생활관(5차) 신축공사 △전북권역 재활병원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 건립공사 △전북 대표도서관 건립공사 △덕진동 더포르테 오피스텔 신축공사 등 주요 건설 현장을 방문해 전문건설업체의 공사 하도급 참여와 지역 자재·장비·인력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 사업 추진 단계와 현장 여건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해 지역업체 참여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동시에, 전주지역 업체의 참여를 우선 권장하되, 공사 분야와 현장 여건을 고려해 완주·김제·익산 등 도내 건설업체와의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장재영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형 건설 현장 시공사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참여기회를 확대하겠다”면서 “전주지역 업체를 우선 지원하면서도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도내 건설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전북 건설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의 건설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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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청 |
고금리 기조 장기화와 건설 자재비 상승으로 건설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주시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특정 부서만의 업무가 아닌 전 부서의 공동 과제로 삼아 지역업체 참여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침체된 지역건설산업을 살리기 위해 건축과 지역건설지원팀을 중심으로 전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공공사업은 구상 단계부터, 민간사업은 인허가 단계부터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시는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뿐 아니라 지역자재·장비·인력 활용 확대도 지원해 지역건설산업의 전반적인 활성화를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부서간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건설지원팀이 사업 부서와 인허가 부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관내 대형 건 설현장을 방문하고, 시공사와 현장 관계자에게 지역업체 공사 참여기회 부여를 요청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일례로 시는 지난 24일에는 △전북대학교 생활관(5차) 신축공사 △전북권역 재활병원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 건립공사 △전북 대표도서관 건립공사 △덕진동 더포르테 오피스텔 신축공사 등 주요 건설 현장을 방문해 전문건설업체의 공사 하도급 참여와 지역 자재·장비·인력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 사업 추진 단계와 현장 여건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해 지역업체 참여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동시에, 전주지역 업체의 참여를 우선 권장하되, 공사 분야와 현장 여건을 고려해 완주·김제·익산 등 도내 건설업체와의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장재영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형 건설 현장 시공사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참여기회를 확대하겠다”면서 “전주지역 업체를 우선 지원하면서도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도내 건설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전북 건설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의 건설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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