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가능 매장 스티커 배부로 군민 편의 제고

충북 / 류현주 기자 / 2026-04-24 12: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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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금 사용처 명확화로 군민 불편 최소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가능 매장 스티커 배부(청성면 ‘금잔듸상회’)사진=옥천군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옥천군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용가능 매장 안내 스티커를 배부했다.

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을 중심으로 지난 23일 안남면과 청성면 일대 상점을 방문해 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매장을 대상으로 안내 스티커를 직접 전달하고 부착을 독려했다.

이번 스티커 배부는 지원금 사용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군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가능 매장 스티커 배부(안남면‘아는공간 덕분’)사진=옥천군

 

특히, 매장 입구 등에 부착되는 스티커를 통해 군민들은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도 지원금 사용 가능 여부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 혼선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오는 27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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