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 제31회 경기환경대상 ‘인천일보사장상’ 수상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8-18 11: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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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상하수도사업소장이 지난 14일 경기도의회에서 '제31회 경기환경대상 인천일보사장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상하수도사업소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환경 보전을 위해 추진해 온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제31회 경기환경대상’ 인천일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이번 평가에서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절감, 탄소 배출 저감, 친환경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에너지 자립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설비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구축하고, 안산·연성정수장의 고효율 설비를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해 2025년 전력 사용량을 전년 대비 9.01% 줄였다. 이에 따른 절감량은 총 179만 5천590kWh에 달한다.

또한 종이 고지서 사용을 줄이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 전자 고지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했다. 2015년 전자우편 고지를 시작으로 2021년 스마트 문자 고지 시스템을 구축해 자원 절약과 행정 비용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안산시 공식 수돗물 브랜드 ‘상록水’ 홍보용 먹는물 생산에 기존 플라스틱 페트병 대신 생분해성 종이팩 포장 기술을 도입해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과 수생태계 보전에도 힘쓰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효율 향상, 자원 절약 등 환경을 고려한 상하수도 행정을 적극 추진해 지속 가능한 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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