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부동 주민자치회, 풍도ㆍ육도 주민 소통 방문
-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6-18 11: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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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대부동 주민자치회, 풍도ㆍ육도 주민 소통 방문(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대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풍도ㆍ육도를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해안 정화활동을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민자치회 자치사업인 ‘우리동네 빨래방 사업’의 지원 대상을 육도와 풍도까지 확대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고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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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대부동 주민자치회, 풍도ㆍ육도 주민 소통 방문(사진=안산시) |
‘우리동네 빨래방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한 후 세탁·건조해 다시 전달하는 생활밀착형 원스톱 세탁서비스 사업이다. 주민자치회는 육도와 풍도에 거주하는 어르신들도 사업의 혜택받을 수 있도록 직접 방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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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대부동 주민자치회, 풍도ㆍ육도 주민 소통 방문(사진=안산시) |
또한 방문 일정과 연계해 해안가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등 해안 정화활동을 추진해 깨끗한 섬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김형배 주민자치회장은 “지리적 여건으로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민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석재 대부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서지역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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