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초보자 대상 ‘시민 러닝 클래스’ 참여자 모집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8-18 11: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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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17일 안산호수공원서 운영…화·목요일 각 15명 모집
▲안산시민 대상 '러닝 클래스' 참여자 모집 포스터(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상록수보건소가 시민들이 올바르고 안전하게 달리기를 즐길 수 있도록 ‘안산 시민 러닝 클래스’를 운영하고 오는 8월 3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1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안산호수공원 중앙무대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체계적으로 달리기를 배우고 싶은 30~50대 안산시민으로, 기존 달리기 모임에 참여하지 않은 시민과 초보자를 우선 선발한다.

모집 인원은 화요일반과 목요일반 각각 15명씩 총 30명이며, 상록수보건소 건강증진팀(031-481-5930)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안산시체육회 육상연맹 소속 전문 강사와 보조 강사가 참여해 참가자의 체력 수준을 고려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달리기 자세와 호흡법 ▲단계별 속도 조절법 ▲부상 예방을 위한 준비운동 ▲근력 보강 운동 등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달리기가 대중적인 운동으로 자리 잡은 만큼 시민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고 올바르게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가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달리기의 기본을 배우고 건강한 운동 습관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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