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백운동 지사협, ‘이웃과 마주ON’ 고독사 예방 캠페인 추진
-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6-18 11: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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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백운동 지사협, ‘이웃과 마주ON’ 고독사 예방 캠페인 추진(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백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초지종합사회복지관, 안산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이웃과 마주ON : 혼자가 아닌 우리’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백운동은 신축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과 더불어 노후 단독·다가구 주택 밀집지역, 고시원·여관 등 임시거주시설이 공존하는 지역적 특성이 있다. 이에 행정에서 파악하기 어려운 사회적 고립 우려 가구를 발굴하고, 서로 돌보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인근 복지기관과 협력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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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백운동 지사협, ‘이웃과 마주ON’ 고독사 예방 캠페인 추진(사진=안산시) |
이날 캠페인에는 백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지종합사회복지관, 안산시장애인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백운동 일대 가두행진을 하고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편의점, 고시원, 여관 등 취약계층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을 방문해 홍보물을 배부하고, 위기이웃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줄 것을 안내했다.
또한 거리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에 대한 관심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병만 민간위원장은 “이웃의 작은 관심이 고독사 예방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영란 백운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혼자가 아닌 우리’ 백운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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