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집중호우 대비 재난관리자원통합관리센터·E등급 교량 현장점검
- 경기남부 / 강보선 기자 / 2026-06-07 11:44:34
- 수방자재 비축 현황 점검 및 E등급 교량 안전관리 실태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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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재난관리자원통합관리센터 방문(사진=경기도)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지난 5일 이천시에 소재한 경기도재난관리자원통합관리센터를 방문해 풍수해 대응을 위한 물자 비축과 장비 작동상태를 점검했다.
약 3,300㎡ 규모의 경기도재난관리자원통합관리센터에는 각종 재난발생에 대비해 구조/구급/복구지원/생활지원물품 등 129종 40만8,754개 물자가 비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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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재난관리자원통합관리센터 방문(사진=경기도) |
이날 현장점검에는 이천시 자율방재단과 이천소방서가 함께 참여해 분당 4천ℓ 이상 토출이 가능한 대형양수기를 실제로 가동하는 훈련도 진행했다.
김 실장은 이어 도내 E등급 교량으로 재가설 예정인 매곡교와 앵산교를 찾아 이천시 도로관리과 관계자로부터 공사 추진 현황을 듣고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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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량방문 안전관리 점검(사진=경기도) |
현재 매곡교는 6월 4일부터 차량 전면 통행 제한 조치를 시행 중이며, 앵산교는 6월 말부터 전면 통행 제한을 실시한다. 두 교량은 철거 후 재가설 공사를 거쳐 2027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집중호우 발생 시 초기 대응이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여름철 재난 대응태세를 철저히 유지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선제적 대응으로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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