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6-04 06:35:12
1. 6.3 지방선거가 별다른 이변 없이 마무리 됐습니다. 민주당이 선거 막판 여러 악재를 보여주면서, 국민의힘과 격차가 좁혀지고 막판 역전 가능성까지 내다보는 이도 있었지만, 각종 여론조사가 보여주었던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중도층의 내란 심판론이 자리잡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국민들이 이번 지방선거를 내란에 대한 심판이라는 건 분명히 했지만, 그래도 여러모로 아쉽네~
2.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가 쏟아진 가운데, 여론조사 기관별로 정당 지지율 편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년여간 여론조사 기관별 정당지지율 추이를 분석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던 여론조사 기관은 6곳이었던 반면 민주당은 1곳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우스 이팩트‘라고 일단 한번 접고 가는 분위기라는 건데, ’여론조사 꽃‘ 없었으면 6:0인 거지~
3. 김민석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 직후 사의를 표명하고 차기 전당대회에 당대표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기 총리는 물론, 이재명 정부의 개각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또, 정청래 대표의 재선 도전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민주당 내의 헤게모니 경쟁이 본격화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워낙 호불호가 강한 양반들이라서 오는 8월 전당대회가 최고로 뜨거운 여름이 되지 않을까 싶다.
4. KBS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가 방송 전 국민의힘 선거 캠프에 유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KBS 내부에 이어 시민사회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유출 당사자는 KBS 부산총국 이상준 보도국장이며, 전달받은 사람은 박형준 후보 캠프 공보위원장인 정은창 전 KBS 부산방송총국장이었습니다.
‘파우치 박’ 박장범이 사장으로 있으니까 가능했던 일이고 그래서 KBS는 여전히 내란 동조 방송국~
5. 배우자의 가상자산 코인을 재산 신고에서 누락했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의 재산이 선거를 하루 앞두고 정정 공고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선관위는 배우자의 재산액이 기존보다 7,869만 원이 늘어난 5억1,857만 원으로 정정하고 인천시 투표소마다 5매씩 이 내용을 붙여 놓기도 했습니다.
자기 형 것이라고 그렇게 우기더니 이제 자연인으로 돌아가서 선거법 위반 재판이나 받으세요~
6. 서울시가 적자 상태인 한강버스 운영사에 2년간 135억 원 규모의 적자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지난 4월 시의회에서 부결된 안을 일부 수정해 다시 내놓은 것인데, 서울시는 “부결됐던 안건에 대해 의회 의견을 반영해 지원 범위를 축소한 수정안이 다시 상정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안건이 통과되면 오세훈뿐 아니라 국민의힘 시의원들에게 구상권 청구해서 토해내게 합시다~
7. 윤석열 정부 당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를 위한 예산 전용 지시에 반대한 공무원들을 “멀리 보내라”고 지시한 정황을 종합 특검팀이 확인했습니다. 실제로 이 공무원들은 하반기 승진에서 배제된 뒤 연말 인사 때는 세종시 밖으로 좌천성 전보 발령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런 인간들이 대한민국에서 판사 노릇을 했으니 사법부 신뢰도가 똥값 아니겠어요? 나쁜 놈들~
8. 법무부가 약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도소 내 냉방설비 사업을 진행하는 것을 두고 내란 수괴 윤석열 등에게 왜 세금을 낭비하느냐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이번 냉방설비는 수용실 내부가 아닌 수용동 복도에 설치되어 내부 온도 상승을 완화하는 냉방방식”이라고 밝혔습니다.
범죄자에게도 인권이 있지만, 수형 생활이라는 게 죄에 대한 응징 차원이라는 것도 잊지 마시길~
9. 허위 사실로 배우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가 구속이 적법한지 여부를 가릴 구속적부심을 신청했지만, 법원이 기각했습니다. 김세의는 자신의 구속으로 인해 "김새론 씨, 그리고 유가족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이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인간이 이런 거짓말로 1년에만 50억이 넘는 슈퍼챗을 받아 챙겼으니, 거짓말이 상습적이지~
10. 이스라엘 의회에 한국 여성으로 추정되는 기독교인이 “이스라엘에 반하는 말을 한 한국 국민과 정부를 용서해달라”고 기도하는 장면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남한과 북한을 봉헌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총리 체포영장 집행 검토 지시를 언급했습니다.
이스라엘 유대교는 기독교도 아니고 예수님을 인정하지도 않는다는 걸 모르는 저 무지한 인간~
11. 부산 숙박업소들이 BTS 공연을 앞두고 기존 예약을 취소한 뒤 숙박비를 대폭 올려 재판매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산경찰청 경제범죄수사대는 5만 7천 원 하던 방을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3백만 원에 재판매한 부산 지역 숙박업소 1곳을 사기 혐의로 입건하고 조사 중입니다.
저런 식으로 얼마를 벌려고 그랬는지 모르지만, 수십 배 과태료에 영업 정지까지 처해주길 바래요~
12. 소주 시장 점유율 1등 ‘참이슬 후레쉬’가 도수를 0.3도 낮춰 15.7도가 되면서 다른 소주들도 16도 이하로 도수를 낮추는 등 소주가 점점 순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비자들이 저도수의 술을 선호한다는 이유이지만, 주류 소비 불황에 원가를 낮추기 위한 수단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희석식 소주에 물을 더 타니 원가도 절감하고, 두 병 마셔도 안 취하니 많이 팔아서 좋고~ 1석2조.
선거 당일 투표소 소란 행위 등 112 신고 수백 건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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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기 말을 살 때까지만, 당나귀를 탄다.
-안젤리나 졸리-
오늘 명언을 들으면 왠지 선거 당일 까지만,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읍소하고 큰절하는 후보를 보는 것 같지 않습니까? 당선이란 기쁨이 정말 국민의 선택으로 만들어진 것 이라고 생각한다면 앞으로 4년 국민에게 헌신하고 봉사하는 모습 보여주시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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