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KB금융,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100억원 규모 상생협력사업 추진
- 경제일반 / 프레스뉴스 / 2026-06-05 18:20:08
KB금융,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에 100억원 출연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KB금융지주(회장 양종희,KB금융)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 및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에 100억 원을 출연한다고 밝혔다.
KB금융은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환(AX) ▲녹색 전환(GX) ▲안전 전환(SX)지원사업과 ▲상생협력모펀드 결성을 추진한다.
중기부와 KB금융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디지털·친환경·안전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ESG 경영과 지역사회 가치 창출 등 사회적 책임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출연은 기존의 출연기업 협력사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협력관계가 없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까지 지원하는 상생협력기금의 공동협력사업에 대한 첫 출연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중기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KB금융의 출연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상생협력모펀드 출자는 상생협력기금이 벤처펀드에 출자하는 최초 사례로, 투자 성과금은 다시 상생협력기금으로 환류돼 지속적인 재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사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지역 제조기업에는 AI 기반 디지털 솔루션을, 소상공인에는 스마트 오더와 고객분석 마케팅 시스템을 제공해 지역 산업과 상권 활성화를 지원한다.
녹색 전환(GX, Green Transformation) 사업은 공급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후금융 교육을 제공하고, 설비·환경·경영 전반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 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해 녹색금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안전 전환(SX, Safety Transformation) 사업은 안전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사업장을 지원한다. 안전기술 보유 기업에는 판로 확대를 위한 컨설팅을 제공해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영세사업장에는 인공지능(AI) CCTV, 센서 기반 안전감지 시스템 및 산업안전 컨설팅을 무상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상생협력모펀드는 지역 기반 소셜벤처 연계기업에 임팩트 투자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을 도모한다. KB금융은 상생협력모펀드 1호에 30억 원을 출자하며, 자펀드는 유엔(UN, United Nations)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에 부합하는 기업을 발굴해 투자할 예정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최근 산업현장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금융권 간의 상생과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KB금융의 이번 출연이 금융권 상생협력 문화 확산의 훌륭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도 이러한 상생협력 우수사례가 산업계 전반에 적극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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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기업부 |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KB금융지주(회장 양종희,KB금융)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 및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에 100억 원을 출연한다고 밝혔다.
KB금융은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환(AX) ▲녹색 전환(GX) ▲안전 전환(SX)지원사업과 ▲상생협력모펀드 결성을 추진한다.
중기부와 KB금융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디지털·친환경·안전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ESG 경영과 지역사회 가치 창출 등 사회적 책임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출연은 기존의 출연기업 협력사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협력관계가 없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까지 지원하는 상생협력기금의 공동협력사업에 대한 첫 출연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중기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KB금융의 출연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상생협력모펀드 출자는 상생협력기금이 벤처펀드에 출자하는 최초 사례로, 투자 성과금은 다시 상생협력기금으로 환류돼 지속적인 재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사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지역 제조기업에는 AI 기반 디지털 솔루션을, 소상공인에는 스마트 오더와 고객분석 마케팅 시스템을 제공해 지역 산업과 상권 활성화를 지원한다.
녹색 전환(GX, Green Transformation) 사업은 공급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후금융 교육을 제공하고, 설비·환경·경영 전반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 기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해 녹색금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안전 전환(SX, Safety Transformation) 사업은 안전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사업장을 지원한다. 안전기술 보유 기업에는 판로 확대를 위한 컨설팅을 제공해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영세사업장에는 인공지능(AI) CCTV, 센서 기반 안전감지 시스템 및 산업안전 컨설팅을 무상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상생협력모펀드는 지역 기반 소셜벤처 연계기업에 임팩트 투자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을 도모한다. KB금융은 상생협력모펀드 1호에 30억 원을 출자하며, 자펀드는 유엔(UN, United Nations)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에 부합하는 기업을 발굴해 투자할 예정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최근 산업현장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금융권 간의 상생과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KB금융의 이번 출연이 금융권 상생협력 문화 확산의 훌륭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도 이러한 상생협력 우수사례가 산업계 전반에 적극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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