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호수동 주민자치회, 기후 위기 극복 위한 ‘환경지킴이’ 현장 체험 활동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8-28 11: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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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리포수목원·유류피해극복기념관 견학 및 해수욕장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
▲안산시 호수동 주민자치회, 기후 위기 극복 위한 ‘환경지킴이’ 현장 체험 활동(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호수동 주민자치회는 기후 위기 대응 의식을 고취하고 지역 차원의 환경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7일 충청남도 태안군 일원에서 ‘기후 위기에 맞서는 호수동 환경지킴이 양성 현장 체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지난 주민자치사업으로 추진된 ‘호수동 환경지킴이 교육’을 이수한 회원 18명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태안 천리포수목원을 찾아 편백나무 큐브 체험 등 생태 감수성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유류피해극복 기념관’을 방문해 서해안 오염 극복의 역사를 돌아보며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되새겼고, 인근 해수욕장에서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정화 활동을 펼치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섰다.

안산시 호수동 주민자치회, 기후 위기 극복 위한 ‘환경지킴이’ 현장 체험 활동(사진=안산시)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유류피해극복 기념관을 통해 환경 복원의 위대함을 느끼고, 직접 해변 플로깅에 참여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경숙 주민자치회 회장은 “폭염과 기후 위기가 일상화된 시기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지킴이 활동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현장 체험을 계기로 주민 중심의 환경 네트워크가 더욱 활성화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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