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토스모바일과 전략적 제휴 맺고 「하나 나라사랑카드 특화 요금제」 선보인다!

금융 / 류현주 기자 / 2026-09-01 11: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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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나라사랑카드 자동이체 결제 시 월 최저 3,500원으로 7개월 간 이용 가능
- 월 71GB 데이터 제공 및 소진 후에도 3Mbps 속도로 이용...통신비 부담 완화
▲하나은행, 토스모바일과「하나 나라사랑카드 특화 요금제」 출시(사진=하나은행)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토스모바일(대표 이승훈)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하나 나라사랑카드」 이용 손님을 위한 알뜰폰 제휴 요금제를 오는 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하나 나라사랑카드」의 생활밀착형 혜택을 통신 영역까지 확대하고, 군장병과 청년 손님의 통신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휴 요금제의 월 기본 요금은 3만8,800원으로, 신규 가입 손님은 가입 후 7개월간 월 7,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통신요금 결제수단으로 ‘하나 나라사랑카드’ 자동이체를 등록하면 매월 4천원의 추가 할인이 적용돼 최저 3,500원으로 7개월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월 71GB의 데이터를 제공하며 기본 제공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 이후에도 최대 3Mbps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을 통해 eSIM으로 요금제를 개통한 손님에게는 네이버페이의 Npay 포인트 5천원을 제공하고, NFC 유심도 무료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부가 혜택을 마련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토스모바일과의 제휴를 통해 ‘하나 나라사랑카드’의 혜택을 금융뿐만 아니라 통신 등 일상생활 영역으로 지속 확대하고, 군 장병과 청년 손님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금융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통신비는 매월 발생하는 대표적인 고정지출인 만큼 군 장병과 청년 손님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통해 금융을 넘어 손님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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