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근로자종합복지관 동아리 ‘옷쟁이들’, 선부2동에 직접 제작한 도시락가방 50개 기탁
-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6-19 11: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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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자종합복지관 동아리 ‘옷쟁이들’, 선부2동에 직접 제작한 도시락가방 50개 기탁(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안산시 근로자종합복지관 동아리 ‘옷쟁이들’로부터 직접 제작한 도시락 가방 50개를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안산시 근로자종합복지관 동아리 ‘옷쟁이들’은 2023년부터 매년 치매 환자를 위한 방수앞치마와 환자복 등을 제작해 기탁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도시락 가방은 선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 중인 ‘독거어르신 반찬 지원 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원단을 고르고 재단하며 정성껏 제작해 기탁했다.
이효우 옷쟁이들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만든 가방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가진 재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병석 민간위원장은 “반찬나눔 봉사에 필요했던 가방을 맞춤형으로 제작해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동아리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담아 독거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반찬을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윤희 선부2동장은 “지역 어르신을 위해 직접 도시락 가방을 제작해 주신 ‘옷쟁이들’ 동아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탁은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선부2동 기부릴레이 35호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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