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낮 최고 '36도' 무더위...남부 요란한 '소나기'
- 사회 / 강보선 기자 / 2026-08-23 20: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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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기상 처서(處暑)인 23일 가을의 전령 황화 코스모스가 만개한 경기 남양주시 삼패 한강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사진=뉴스1) |
기상청은 이날 오후에 충남남동내륙과 충북남부, 제주도, 오후부터 저녁 사이 경기북동부와 강원중.북부내륙, 전북내륙, 전남권, 대구.경북남부내륙, 경남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동부: 5~20mm, 강원중.북부내륙: 5~20mm, 충남남동내륙, 충북남부: 5~40mm, 광주.전남, 전북내륙: 5~50mm, 대구.경북남부내륙, 경남서부내륙: 5~50mm, 제주도: 5~20mm다.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일부 경기남부와 남부지방 중심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당분간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밤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31~36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6도, 수원 25도, 춘천 23도, 강릉 26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1도, 수원 33도, 춘천 33도, 강릉 34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5도, 광주 35도, 대구 35도, 부산 35도, 제주 3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로 일겠고,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3.0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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