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도전6길 일방통행로 지정 행정예고 실시

충북 / 양승태 기자 / 2026-08-17 10: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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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통행로가 표시된 지도
[프레스뉴스] 양승태 기자=충북 단양군이 도전6길의 원활한 차량 소통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일방통행로 지정에 앞서 행정예고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정 예정 구간은 수변로 시범화장실에서 달동네마늘순대 방향으로, 해당 구간을 일방통행로로 운영하는 내용이다.

 

행정예고 기간은 813일부터 92일까지 20일간이며, 군은 이 기간 주민과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한 뒤 관련 절차를 거쳐 일방통행로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행정예고 내용과 지정 예정 구간 등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도전6길 일방통행로 지정 행정예고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도전6길은 차량 교행에 따른 불편이 지속돼 교통 흐름 개선과 보행자 안전 확보가 필요한 구간이라며 행정예고 기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운영 상황과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일방통행 확대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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