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멘토가 교실로 찾아간다” 시흥시, ‘찾아가는 스누로’운영ㆍ여름방학 부트캠프 참가자 모집
-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7-08 10:08:47
| ▲서울대학교 재학생인 멘토들이 관내 중고등학교에 방문해 학생들에게 진로를 설명하고 있다.(사진=시흥시) |
8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찾아가는 스누로’는 서울대학교 재학생 멘토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진로를 주제로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멘토들은 전공과 대학 생활을 소개하고 진로 설계를 돕는다. 또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전공 선택 방법, 대학 입시 준비 과정, 학업 슬럼프 극복 경험 등 학생들의 궁금증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진행되는 ‘스누로 부트캠프’는 여름방학 기간 이틀 동안(9기 7월 21일~22일, 10기 7월 23일~24일) 서울대 멘토들과 함께 학업과 진로를 집중적으로 설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시간 관리와 학습 습관 만들기, 효과적인 노트 정리와 학습전략 수립, 진학 계획과 진로 설계 등 실제 학습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운영된다. 현재 기수별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학 방향을 스스로 설계하는 데 도움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서울대학교와 함께하는 관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는 17일까지 모집하는 ‘스누로 부트캠프’에 관한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시흥시 평생교육원 블로그(https://blog.naver.com/sh-happyedu/224335382861)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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