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영주시 여성기업인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8 10: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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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리더십 교육·우수 여성기업 현장 방문 중심으로 진행
▲ 영주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여성기업인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단체기념사진)

영주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전남 여수 일원에서 ‘2026년 여성기업인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 영주지회가 주관했으며, 영주지역 여성기업인들이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기업의 성장 사례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여수시에 소재한 우수 여성기업인 ㈜아라움과 ㈜쿠키아를 방문해 실제 경영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기업 성장 모델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라움은 수산가공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제품 혁신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기업으로, 다양한 제품군 개발과 국내외 판로 확대 사례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향을 제시하고 있고, ㈜쿠키아는 지역 농가와의 상생, 취약계층 고용, 유통망 확대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기업 성장을 함께 실현해 온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워크숍 기간 중 진행되는 ‘리더의 소통과 인재키움 활용’ 교육은 미래 조직 환경 속에서 여성 CEO가 갖춰야 할 리더십 방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반복적 업무 중심의 기존 조직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판단과 전략 수립, 협업과 공감,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 등 미래형 리더십 역량을 그 내용으로 한다.

이번 워크숍은 리더십 교육, 우수기업 현장 견학, 산업·문화 탐방 등으로 구성돼 영주지역 여성기업인들의 경영 역량과 조직 운영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점숙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영주지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여성기업인들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조직을 이끄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시 점검하고, 우수기업의 현장 사례를 통해 새로운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리더십 교육과 아라움·쿠키아 방문을 통해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와 지역 기반 기업 성장 모델을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워크숍이 지역 여성기업인들이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기업 운영에 필요한 리더십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영주시는 앞으로도 여성기업인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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