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강신철·홍지선 임명안 재가… 이소영 청문보고서 채택
- 정치 / 강보선 기자 / 2026-09-22 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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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에 출석해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대미투자 사전 보고에 앞서 임명을 축하하는 의원들을 향해 미소 짓고 있다./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한국 시간 오늘 재가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의 청문보고서는 지난 17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철거민 특별공급과 장남의 상가 매입 의혹, 답변 태도 등을 문제 삼아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홍 장관의 청문보고서는 지난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채택됐다. 민주당의 적격 의견과 국민의힘의 부적격 의견이 함께 담겼다. 청문회에서는 서울 신도림동 아파트 매입 과정과 부동산 정책 기조 등이 쟁점이 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도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지난 3일 이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19일 만이다.
국민의힘은 종합의견에서 “이 후보자의 신상·도덕성과 관련해 용역비 지급, 증여세 미납, 부동산 보유·거주와 관련한 의문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에 대한 직접적 경험과 전문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우려가 제기됐다”며 ‘부적격’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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