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울산에 1조 원대 미래산업 투자 승부수
- 경제일반 / 프레스뉴스 / 2026-09-22 11:10:06
발전엔진·소형모듈원자로 전용공장 신설 투자 양해각서 체결
울산시가 발전엔진 생산공장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주기기 제작 전용공장 신설 투자를 위해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과 힘을 모은다.
울산시는 9월 22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이상균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발전엔진·소형모듈원자로 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이 울산에 추진 중인 발전엔진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공장 신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해각서에 따라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은 생산시설 투자와 향후 공장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채용할 때 울산 시민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공사·용역·물품 조달 과정에서도 울산지역 업체와 거래하도록 노력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발전엔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공장이 신속하게 건립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고 기업 투자 확대를 위한 규제 완화 등 행정 지원에 나선다.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은 이번 투자를 통해 대규모 발전엔진 생산시설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주기기 생산시설을 구축해 울산을 미래 에너지산업을 선도할 핵심 생산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힘센엔진’ 생산기지는 울주군 온산읍에 3GW(기가와트) 규모로 건립된다.
발전엔진 공장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의 폭발적인 확장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다목적 발전설비 생산시설이다.
당초 타 지역 투자도 검토했지만, 울산시의 신속한 인허가 지원 체계와 투자 애로 해소 역량을 높게 평가해 울산 투자를 최종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형모듈원자로(SMR) 주기기 제작 전용공장은 동구 본공장 내에 건립한다.
소형모듈원자로(SMR) 전용공장은 차세대 원전산업의 핵심기기 생산시설로 조성되며, 향후 세계(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확대에 대응하는 생산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두 시설은 내년 상반기 중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상균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는 미래 에너지산업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세계 인공지능 기반(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여는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의 대규모 생산시설 투자를 적극 환영한다”라며 “힘을 모아 울산이 세계적인 에너지산업 생산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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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광역시청 |
울산시가 발전엔진 생산공장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주기기 제작 전용공장 신설 투자를 위해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과 힘을 모은다.
울산시는 9월 22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이상균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발전엔진·소형모듈원자로 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이 울산에 추진 중인 발전엔진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공장 신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해각서에 따라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은 생산시설 투자와 향후 공장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채용할 때 울산 시민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공사·용역·물품 조달 과정에서도 울산지역 업체와 거래하도록 노력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발전엔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공장이 신속하게 건립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고 기업 투자 확대를 위한 규제 완화 등 행정 지원에 나선다.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은 이번 투자를 통해 대규모 발전엔진 생산시설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주기기 생산시설을 구축해 울산을 미래 에너지산업을 선도할 핵심 생산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힘센엔진’ 생산기지는 울주군 온산읍에 3GW(기가와트) 규모로 건립된다.
발전엔진 공장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의 폭발적인 확장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다목적 발전설비 생산시설이다.
당초 타 지역 투자도 검토했지만, 울산시의 신속한 인허가 지원 체계와 투자 애로 해소 역량을 높게 평가해 울산 투자를 최종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형모듈원자로(SMR) 주기기 제작 전용공장은 동구 본공장 내에 건립한다.
소형모듈원자로(SMR) 전용공장은 차세대 원전산업의 핵심기기 생산시설로 조성되며, 향후 세계(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확대에 대응하는 생산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두 시설은 내년 상반기 중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상균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는 미래 에너지산업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세계 인공지능 기반(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여는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의 대규모 생산시설 투자를 적극 환영한다”라며 “힘을 모아 울산이 세계적인 에너지산업 생산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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