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2026년 마음이음사업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북 / 양승태 기자 / 2026-07-30 10: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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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음사업 리더 역량강화 교육
[프레스뉴스] 양승태 기자=충북 단양군이 4개 마을 이장 및 새마을지도자 등 마을 리더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마음이음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30일 군에 따르면 교육은 '꽃 한 송이, 정원 한 평이 만드는 우리 마을의 기적'을 주제로 꽃을 매개로 한 소통과 마음 치유 특강이 진행됐으며, 주민공모사업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과 마을별 주민공모사업 워크숍이 이어져 사업 방향과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양군은 올해 참여 마을이 더욱 내실 있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1단계 마을별 지원금을 기존 500만 원에서 800만 원으로 확대했다.

 

또 내년도부터는 기존에 없던 2단계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우수마을을 대상으로 1500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 대폭 상향된 사업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각 마을은 고평리 마을정원 조성 및 출향민 초청 축제 보발2리 성황당 보수 및 산책로 정비 용진리 백일홍 꽃길 조성 대가리 보리밭길 걷기 축제와 대가천 유실수 식재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사업을 추진한다.

 

우수마을로 선정된 곳은 내년도 2단계 사업비를 활용해 마을에 필요한 숙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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