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신입생 입학축하금 지원… 초·중·고 10만 원·대학생 100만 원 지급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3-20 08: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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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7일까지 집중 신청 접수급 –
▲입학축하금 지원 카드뉴스/무안군 제공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이달 19일부터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2022년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처음 지원한 이후, 2023년부터 중·고등학교와 대학 신입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금액은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10만 원, 대학 신입생 1인당 100만 원이며, 무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무안군에 주민등록 또는 체류지 등록이 되어 있는 초·중·고등학교 입학생과, 대학 입학 연도 1월 1일 기준으로 신입생 본인과 가족관계등록부상 부·모·배우자 중 1명 이상이 1년 이상 무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 신입생이다.

집중 신청 기간은 3월 19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이후 11월 말까지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초·중·고등학생의 경우 보호자가, 대학생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남악·오룡 지역 주민은 집중 신청 기간 동안 각각 남악복합주민센터와 오룡현장민원실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입학축하금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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