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3-19 06: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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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9일(목) 맑음

1. 정청래 대표가 하반기 원 구성을 앞두고 "민주당이 모든 상임위를 다 가져올 수도 있다"고 엄포를 놨습니다.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상임위의 처리 법안 수가 현격히 적다는 지적에 정 대표는 "국민의힘이 상임위 운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민주당의 독식 여부가 달렸다"고 강조했습니다.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고 했는데 따박 따박 세비 받아 가면 일 좀 해가면서 삽시다~

2.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오는 6·3 지방선거에 대구시장으로 출마 결심을 굳히고 오는 25일 전후 입장을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호조세와 맞물려 ‘보수 텃밭’인 대구에서도 민주당의 선전 가능성이 제기되며 김 전 총리가 결단을 내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과연, 대구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의문이지만, 이번에 대구가 어떤 곳인지 알게 될 겁니다. 용기는 높이 삽니다~

3.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대진표를 둘러싼 내홍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장 중진 컷오프설’ 논란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대구를 공천 실험장으로 삼지 말라, 대구시장 공천권은 오직 대구 시민에게 있다“며 이정현 공관위원장과 이진숙 예비후보를 공개 비판했습니다.

다 그놈이 그놈이고 거기서 거기지만, 대구 시민 앞세워서 저러는 것도 볼썽사납다는 말씀~

4. 오세훈 서울시장이 두 차례 후보 등록을 미룬 끝에 공천을 신청하면서 현역 시장 선거 보이콧이란 최악의 경우는 면했지만, 오 시장은 "국민이 납득할 만한 변화 의지를 보여주지 않았다"며 지도부를 향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향후 경선 과정에서 언제든 파열음이 분출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남들 다 그렇게 알고 있지만, 장동혁 지지 집회까지 열고 감동이라는 인간들은 전혀 그런 생각 안 함~

5. 2차 종합특검팀이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과 관련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앞서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팀도 원 전 장관을 고속도로 노선 변경에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입건해 출국금지 조치했지만, 수사 종료 때까지 한 차례도 소환하지 않았습니다.

소환 조사를 하지 않았다기보다는 못 했다고 보는 게 맞겠지만, 지난 김건희 특검은 많이 부족했어~

6.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 2심에서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들이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 선포를 만류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날 재판에는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과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한 전 총리 측의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했습니다.

지들이 한 짓도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는 인간들이 무슨 만류를 했다고 하는 건지… 품앗이하냐?

7. 검찰이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인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재판부의 퇴정 명령에 따르지 않고 법정에서 "이게 대한민국 사법부냐"고 소리치는 등 소란을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는 권 변호사는 감치 명령에 잠적한 바가 있습니다.

감치 명령은 도망 다니면 된다고 생각했겠지만, 과연 구속영장까지 피할 수 있는지 두고 보자고~

8. 검찰이 일본군 ‘위안부’ 강제 동원을 부정하며 소녀상을 훼손한 혐의로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김 씨가 등하굣길 학생들에게 선정적이고 노골적인 표현이 담긴 현수막 등을 노출해 ‘정서적 학대’를 저질렀다고 판단하고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 인간이 그동안 일본 극우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앵벌이하고 다닌 것도 전부 추징해야 합니다~

9.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으로 유죄가 확정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위증 사건 1심 재판이 이달 초 재개되자, 민주당은 “검찰이 김성태 전 회장을 회유해 사건을 조작했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반면, 이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는 의혹이 사실이면 재심을 청구하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명백한 증거가 있으면 내놓으라고 큰소리치는 검사~ 지들은 증거가 명확해서 기소했냐?

10. 미국 국가대테러센터 수장이 “이란은 임박한 위협이 아니었다”며 이란 전쟁을 지지할 수 없다는 공개서한을 남기고 전격 사퇴했습니다. 대통령의 수석 대테러 보좌관이자 정보공동체 고위 인사가 전쟁의 핵심 명분인 ‘임박한 위협’을 정면으로 부인하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트럼프가 원체 돌아이라서 저기에 무슨 타격을 입을지는 모르겠지만, 반드시 역사적 책임을 물어야~

이 대통령 "사업자 대출로 부동산 구입 전수조사 후 처벌".
정부, 호르무즈 파병 요구 여부 ‘NCND’ 의도적 시간 벌기.
윤석열 구속기간 ‘시간 단위 계산’ 지귀연, ‘법왜곡죄’ 고발.
종합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방조 혐의 추가 기소.
이정현, 중진 겨냥 "꿩 먹고 알 먹고 털까지 가져가려 해“.
김영환 “왜 전라도 출신 이정현이 충북 선거 좌지우지하나”.
조광한 "오세훈, 서울시장 4번 하면서 뭘 했나 기억이 없어“.
장예찬, ‘오동석 연대론’ 주장에 “늙은이들 제정신인가".
룩셈부르크 부총리 호르무즈 파병 요구에 "협박하지 말라".

남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 그들은 그렇게 당신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 않는다.
-엘리노어 루즈벨트-

아침에 거울을 보고 옷 매무새를 가다듬는 것도 따지고 보면 남 보라고 하는 일일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세상 사람들이 나에게 관심을 가지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나를 가꾸고 치장하는 일에 소홀히 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나를 소중히 할 줄 아는 사람이 상대도 배려할 줄 아는 사람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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