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버스정류장 사물주소판 61개소 추가 설치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10-16 08: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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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4개 버스정류장에 사물주소판 설치…긴급상황 대응체계 강화
▲남해군은 군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 파악을 돕기 위해 사물주소판이 설치되지 않은 버스정류장 61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사진=남해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남해군은 군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 파악을 돕기 위해 사물주소판이 설치되지 않은 버스정류장 61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설치로 남해군 내 총 254개 버스정류장에 사물주소판 설치가 완료됐다.

사물주소는 건물에 해당하지 않는 시설물이나 장소의 위치를 특정하는 주소정보로, 해당 장소의 위치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이나 화재 등 긴급상황에서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해 소방·구급 등 신속한 현장 대응과 군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어린이놀이터, 비상소화장치 등 군민의 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시설을 대상으로 사물주소판을 추가 설치해 주소정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긴급상황 대응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남해군 민원지적과장은 “사물주소판은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안전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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