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자치경찰사무지원 실무협의회 개최...기관 간 협력 논의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10-15 06: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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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치경찰사무지원 실무협의회 (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 의회, 경찰서 관계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경찰사무지원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자치경찰사무 지원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2027년 지원사업 계획에 대한 관계기관 간 의견을 수렴해 지역 특성과 군민의 요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치안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거창군은 ▲주민참여 방범활동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북한이탈주민·외국인 ▲교통 5개 분야에서 발굴한 9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 강화에 힘쓰고 있다.

거창군은 2023년「거창군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를 제정해 자치경찰사무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자치경찰사무 지원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한편, 실무협의회는 2023년 구성해, 군·의회·경찰서·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 실무자가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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