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4-24 06:49:42
  • 카카오톡 보내기
2026년 4월 24일(금) 맑음

1. 국민의힘이 재보궐선거 공천을 두고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현역 의원의 광역단체장 선거 출마로 보선이 예정된 지역구에 윤석열 측근 인사들의 등판설이 본격 제기되면서 이들에게 공천을 줄 경우 또다시 '윤 어게인' 논란에 휩싸일 게 뻔하고, 공천에서 배제하자니 대체자를 찾기가 여의치 않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막가는 거 갈 데까지 가보는 거지 여기서 멈춘다고 극우가 보수되냐구~ 정당 해산 가고 새로운 보수를 잘 맹글자~

2. 충남에서만 5선을 지낸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설이 제기되면서 해당 지역 판세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정 전 실장에 맞설 대항마를 물색하는 가운데, '민주당 우세론'과 정 전 실장의 지역 영향력을 근거로 한 '접전 전망'이 맞서고 있습니다.

얼마나 인물이 없으면 도로 정진석이겠냐마는 정진석은 정치적 법적 모두 심판받아 마땅한 놈~

3.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가 해당 행위를 하면 즉시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지방선거가 40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기강이 무너진 군대로는 전투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엄포를 놓았습니다.

이건 딱 봐도 한동훈을 겨냥해서 후보 단일화를 막겠다는 강력한 의지라고 봐야지? 멋져부러 잘한다~

4. 국민의힘 부산·경남 광역단체장들이 장동혁 지도부와 선을 긋고 독자 선거를 치르고, 북구갑 무공천 요구를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사실무근이라며 발끈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독자 선거를 치르겠다는 계획이 없으며, 북갑 무공천 요구도 논의한 바가 없음을 밝힌다"고 입장문을 냈습니다.

머리까지 삭발하고 간신히 따낸 공천인데 후보 교체까지 한다니까 그냥 꼬랑지 내려버리셨네요~

5. 김민수 최고위원이 북갑 보궐선거에는 출마하지 않는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한동훈 전 대표 저격수로 북갑에 자신을 전략공천한다는 설과 관련해 "이미 우리 당에 두 분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데 북갑에 나가면 이들 뒤통수를 치는 꼴이다"며 출마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습니다.

김민수가 한동훈 당선은 못 시켜도 낙선은 시킬 자신이 있을 텐데 아쉽네… 그럼 김민수는 어디가?

6.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조선일보를 겨냥해 “한때는 밤의 대통령이라고 하면서 한국 사회를 쥐락펴락했겠지만, 시대가 달라졌고 미디어 환경도 달라졌다”며 “이제 니들의 시대가 아닌 전 국민의 시대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조선일보야말로 보수 몰락의 장본인이다”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조선일보가 요즘 장동혁 비판에 열을 내고 있는데 차기로 한동훈이나 오세훈? 진짜 가지가지 한다~ 준표 형 짱!

7.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피의자 심우정의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 혐의와 관련해 대검찰청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습니다. 심 전 총장은 12.3 비상계엄 당일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돌아온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지시로 계엄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토만 했다고 범죄가 소명되지 않는다고 하는 모양인데 미수도 범죄라는 거 검찰총장이 몰라서야~

8. 민주당이 1주택자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개선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체적으로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 ‘부모 부양이나 직장 문제’ 등 비거주 사유가 투기가 아니라는 입증 서류를 제출토록 하는 방법이 거론되는 가운데 오는 7월 세제 개편안에 이 내용을 포함하는 방식입니다.

투기 목적이 아닌 것이 대한 억울함을 해소하겠다는 건 좋지만, 뭔가 빠져나갈 구멍 아닌가 싶어~

9. 미국이 이란 전쟁으로 1조 달러 가까운 비용을 낭비할 전망이며, 그 대가는 결국 빈곤층이 치를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영국 가디언은 “이란 전쟁의 진정한 비용'이라는 사설에서 "폭격뿐만 아니라 그 경제적 여파 역시 사람을 죽인다"며 "앞으로 가난한 이들이 대가를 지불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문제는 미쿡이나 한국이나 빈곤층일수록 보수 정당을 지지하는 경향이 더 강하다는 게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라는 거~

10. 국내에 판매되는 전분 및 당류 가격을 짬짜미로 단합한 혐의를 받는 식품업체 임직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약 8년간 이뤄진 담합 규모는 식료품 업계에선 역대 최대인 10조 원대로, 이를 통해 60∼70%가량 인상된 제품 가격은 고스란히 소비자 부담으로 전가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빵값 오르고 짜장면값 오르는 이유가 다 있었던 겁니다. 짬짜미한 만큼 그 이상 다 뱉어내게 해야~

NBS 여론, 이 대통령 지지율 69% 국힘 15%, 역대 최저.
민주당, 계양을에 김남준 연수갑에 송영길 전략 공천.
장동혁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구치소에서 여는 날 올 것“.
송석준 “조응천 만났더니 ‘선거 연대에 관심 있다’고 말해“.
서정욱 “주호영 이제 포기했을 것 이진숙 무소속 고집불통".
박정훈 "계엄 당일, 신동욱 권유에 의원 1명 본회의장 나가".
전한길, 5.18은 북한 소행 “내 지인 부친도 북에서 내려와“.
트럼프 결국 또 ‘TACO’ 전쟁 끝내고 싶어도 끝낼 수 없다.
한국 천주교 신자 첫 600만 돌파 총인구의 11.4% 기록.
중간 소비 사라져 “다이소·명품만 웃는 ‘양극화 소비’ 심화.
‘주차장 '알 박기' ‘문 막기’ 등 8월부터 벌금 500만 원.

아무리 어둡고 험난한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고, 아무리 가파른 고갯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했을 것이다. 아무도 걸어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다. 어둡고 험난한 이 세월이 비슷한 여행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과 위로를 줄 수 있기를.
-베드로시안-

보통 우리보다 앞서 걸었던 사람을 선각자라고도 합니다. 또, 우리를 대신해서 앞세우고 내세우는 사람은 정치인이라고 합니다. 인생에서 잘못된 선각자를 만나면 한 번뿐인 인생이 망가지듯이, 정치인 한번 잘못 뽑으면 대한민국이라는 사회가 혼돈에 빠질 수도 있다는 거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잘 바라보는 혜안이 있고 잘 뽑았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NBS 정기 전국지표조사.
20~22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 대상.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전화 면접 조사.
표본 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7.7%.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감사합니다.

프레스뉴스통신:www.pressna.com
제보 메일:chinguk7@naver.com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