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거창반값여행 1차 신청 마감...관광 기대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4-15 06: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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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반값여행(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지난 13일 오전 10시에 시작한 『거창반값여행』 1차 사전신청이 접수 시작 7시간 만인 오후 5시에 조기 마감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1차 신청에는 총 2,930명이 몰리며 4월 목표 금액을 7시간 만에 초과 달성해 반값여행을 추진하는 지자체 중 가장 놀랄만한 성과를 가져왔다.

신청 유형별로는 개인 178명, 팀 834명, 가족 1,743명, 청년 175명으로 집계돼 가족 단위와 단체 관광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상권이 가장 많은 1,399명이며 이어서 경기도 527명, 전라권 351명, 충청권 341명, 서울 274명, 강원 25명, 제주.세종 등 13명 순으로 전국 각지에서 고르게 신청이 이어졌다.

‘거창반값여행’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신청을 이끌어냈으며, 거창9경 등 우수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거창 관광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한편, ‘거창반값여행’ 2차 사전신청은 오는 2026년 5월 1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여행기간은 5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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