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조간신문 브리핑 / 장현순 기자 / 2026-04-20 06: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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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0일(월) 비

1. 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인 각국 정상 앞에서 “항행의 자유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원유의 70%를 수입하는 당사국으로서 국제사회와 함께 호르무즈 해협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연대의 목소리를 키운 것입니다.

국제 정세를 제대로 읽고 실용 외교를 펼치는 것에 반대하는 사람 누구? 오직 미국 바라기 극우들~

2. 지방 선거가 5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국민의힘 지방 선거 예비후보들이 '레드컴플렉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이 당 색깔인 빨간색 대신 민주당 색깔인 파란색의 현수막을 내걸거나, 빨간색 점퍼 대신 흰색 점퍼를 입고 다니며 선거운동을 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싸놓은 똥 치우느라 낯빛도 똥색인데 안타깝다~

3. 장동혁 대표가 방미 일정을 두 차례 연장 끝에 어제 귀국했습니다. 지방 선거를 앞둔 장 대표의 방미 시기 적절성과 성과를 둘러싼 비판이 당 안팎에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성과 입증부터 공천 갈등 수습 그리고 지방 선거 지원 논란까지 귀국 즉시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허접한 미국 극우들 만나 이간질하고 왔을 게 뻔한 장동혁이 대선 후보 대우 받았다고 좋아하는 중~ 이것도 안쓰럽다~

4. 최대 격전지로 부상한 '부산 북구갑'을 두고 여야의 수싸움이 치열해진 모습입니다. 한동훈 전 대표가 먼저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국힘의힘 내부에선 보수 분열을 우려한 '무공천론'이 고개를 들고 있고, 수성을 노리는 민주당에선 하정우 AI 수석의 차출 결정이 지연되면서 난항을 겪는 모양새입니다.

선거가 44일 남았고 정식 선거운동 기간 빼면 30일인데 아직도 후보를 못 내는 게 말이 되나?

5.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이 민주당 조상호 후보를 향해 강도 높은 단일화 압박을 이어갔으나, 결국 응답이 없었다며 단일화 무산을 공식화했습니다. 황 의원은 “단일화 무산은 전적으로 민주당에 있다”며 "세종 시민들은 행정수도 완성의 적임자로 황운하를 선택할 것"이라며 독자 출마 의지를 굳혔습니다.

투표함 열리기 전까지는 다들 큰소리치는 데 여념이 없지만, 뚜껑 열리고 나면 참담해지는 거지~

6. 토요일 새벽 '정치 개혁' 법안들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국회의원이 없는 지역들에도 정당별로 사무소를 둘 수 있게 됐습니다. 22년 전에 폐지됐던 '지구당'을 사실상 부활시킨 거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는 가운데 비례대표 의원은 지역구 의원 대비 기존 10%에서 14%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여당과 제1 야당 입맛대로 자기들 유리하게만 하는 법안을 과연 ‘정치 개혁’ 법안이라 할 수 있나?

7. 국민의힘이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 가동 지역으로 평안북도 구성시를 언급한 정동영 장관의 경질을 요구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북한 관련 기밀 정보를 공개해 미국 측이 강력히 항의했다”며 “미국은 심지어 대북 정보 공유를 제한하기로 해 한미 안보 공조에 금이 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핵과 관련해서 벌써 여러 차례 미국 언론에서도 구성시가 언급됐는데 무슨 철 지난 뒷북을 치는 건지~

8. 이수정 당협위원장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를 대북송금 사건에 연루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 측이 관리한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가 민사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이 당협위원당은 이재명 대통령과 아들들이 입대를 기피했다는 가짜 뉴스로 벌금 300만 원 형에 이어 또 가짜 뉴스로 패소했습니다.

범죄 심리학자가 가짜 뉴스에 빠진 심리가 뭘까? 도대체가 알 수 없는 괴상한 심리 아닐까 싶다~

9. 보석으로 풀려난 전광훈 목사와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이 기각된 전한길이 광화문 집회 현장에 등장해 "대한민국이 이미 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법원은 전 목사는 정기적인 치료가 필요하고, 도주 우려가 낮다는 점을 들어 보석을 허가했고, 전한길은 증거 인멸의 염려가 적다고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한 놈은 ‘하나님 팔이’하고 한 놈은 ‘안보 팔이’로 앵벌이하는 걸 계속 지켜봐야 한다니.. 법원 뭐냐?

10.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임직원의 성과급이 수억 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 가운데, 성과급을 지역화폐로 지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대기업이 혼자 이룬 일이 아닌 국민이 같이 이룬 성과라며 성과급 받는 것 좋지만, 내수 경제 활성화와 부동산에 흘러가지 않게 지급하자는 주장입니다.

요즘 삼성이나 닉스에 입사하려고 학력을 낮춰서까지 입사 원서를 넣는다고 하는데, 배 좀 아프신가?

국힘, 구인난에 정진석·원희룡·김문수 '올드보이' 등판?.
국힘 서울시장 후보에 오세훈 확정 정원오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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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홍준표가 김부겸 적극 도와도 별로 도움 안 될 것”.
황우여 “국힘 책임 100%지만, 민주당 일색 막아달라 읍소“.
‘양평 특혜’ 김건희 일가 첫 공판, 최은순 특검 향해 고함.
여직원 성폭행 시도 김가네 대표 “67세 고령” 선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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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사 지명자 스틸 박 "대만 유사시 한국이 주도해야".
'범죄도시' 마동석 모델 경찰,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기소.

당신이 원하는 삶이 아직 오지 않았다면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언제든 다시 시작될 수 있다.
-브레네 브라운-

지방 선거가 40여 일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자칫 선거 국면에 빌미를 줄 수 있는 일을 더욱 강력하게 차단하고 우리가 원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더욱 힘을 내야 할 것입니다.
투표가 밥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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