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9-01 05: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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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일(화) 흐림

1. 100일간의 입법·예산 전쟁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여야는 올 정기국회에서 쟁점 법안의 입법과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치열한 대치를 벌일 전망입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를 뒷받침할 입법과 예산안을 신속하게 처리한다는 방침인 반면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 등으로 맞설 계획입니다.

말로는 전쟁이라고 하지만, 나중에 현수막들 거는 거 보면 나눠 먹기 예산이 한두 푼이 아니더라고~

2. 김민석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를 두고 “현재로서 지도부 인사, 또는 의원 모두가 가급적 개인의 의견 표현은 삼가야 한다”고 밝히며 당내 입단속에 나섰습니다. 김 대표는 당내 찬반 의견이 있다며 “민주적 절차를 거쳐서, 양당 당원들의 압도적 의사를 확인하며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적 절차와 압도적 의사는 어떻게 확인하겠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당원들 의견을 들어야 하지 않겠어요?

3. 장동혁 대표가 추진하는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가 관철도 철회도 없이 9월을 맞았습니다. 당 안팎에서는 사실상 무산됐다고 보는 시각이 적지 않지만, 이번 국면이 장 대표에게 손실만 남긴 것은 아니라 '당원 중심 정당'이라는 자신의 노선을 당 안팎에 뚜렷하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역대 최장수 대표로 임기는 채우고도 남을 것 같은데 과연 연임하고 대권으로 갈지는… 간다면 댕큐입니다~

4. 천하람 당대표 권한대행이 국민의힘과 합당 가능성에 대해 "당내에 합당을 추진하는 사람은 없다"며 독자적인 노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선거 참패와 지도부 공백으로 창당 이래 가장 큰 위기에 처했다고 진단하면서도 국민의힘과 합당 대신 차기 지도부 선출로 당을 재정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준석이 눈물 콧물 짜면서 개혁 정치한다고 할 때도 안 믿었지만, 천하람이 저러는 것도 못 믿음~

5. 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종료를 앞두고 윤상현 위원장이 올림픽공원의 투표지 247만 장에 대한 재검표가 무산된 데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당은 확인되지 않은 부정선거 주장에 매달린 채 국민 불안과 분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길로 가서도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당대표가 부정선거에 홀딱 심취해서 음모론의 길로 가고 있는데 그런 소리 백날 하면 뭐하냐고~

6. 성평등가족부 장관으로 지명된 용혜인 의원이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더라도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고 겸직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역대 비례대표 의원이 입각할 경우 의원직을 내려놓고 의석을 승계하던 관례를 깨는 결정으로, 기본소득당의 원내 주도권이 흔들릴 것을 우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본소득당이 원외 정당이 되는 것에 대한 우려도 이해는 가지만, 국민이 쉽게 납득 할지는 글쎄요 입니다~

7. 대법관 임명을 두고 청와대와 사법부 간 갈등이 장기화하면서 자칫 대법원장이 재판장을 맡는 전원합의체 사건 처리가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전원합의체에 회부된 김건희 사건의 경우 구속 기간 만료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심리가 장기화할 경우 석방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설마 그렇게까지 하겠냐‘ 싶지만, 그러고도 남을 인간이 바로 조희대라는 거 잊으면 당합니다~

8.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대통령 취임 직전 임채진 당시 검찰총장에게 ‘당신이 있어야 노무현 대통령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노 전 대통령 관련 세무조사와 수사는 결코 내 뜻이 아니었으며, 오히려 검찰이 과잉 수사를 못 하도록 끊임없이 직간접적 제어를 시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인간이 장로라고 집 가훈이 ‘정직‘이라고 해서 큰 웃음을 주더니 또 허파에 바람 빠지는 소리하고 있습니다~

9. 대한상공회의소 조사 결과, 청년 10명 중 7명은 현재 교제 중인 이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럼에도 청년의 81%는 “결혼하고 싶다”고 답했으며, 청년들은 결혼과 출산을 실현하기 위한 조건으로 안정적인 고용과 수입 등 ‘경제적 부담 완화’를 가장 중요하게 꼽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정적 고용을 원하지 않는 사람이 있나? 문제는 일하려는 의지가 없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지~

10. 일본 시마네현에서 독도의 일본 명칭인 ‘다케시마’를 내세운 쌀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케시마 쌀’로 판매되고 있는 2㎏짜리 쌀 포장지에는 해당 제품이 ‘특별재배 쌀’이라는 설명과 함께 ‘시마네현 오키군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문구가 담겨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독도에서는 쌀농사를 지을 수 없는데도 저런 사기를 치는 걸 보면 어쩔 수 없는 일본 쪽발이 놈들인가 보다~

리얼미터, 대통령 지지율 38.9. 민주 43.1·국힘 37.7.
민주당, '이준석 개신당과 합당설' 일축 "전혀 사실 아냐“.
국힘 “이 대통령, 대출 끼고 집 산 사람 망하라는 저주”.
장동혁 “대법관 재제청은 탄핵 사유 웃통 벗고 싸울 것".
조희대, 법사위 불출석하고 이번 주 '재제청' 답변 예고.
안철수 “용혜인은 혐오 장사꾼” 나경원 “헌정사의 참사”.
법원, 정교 유착 통일교 한학자 핵심 혐의 유죄 징역 2년.
감사원, 대법관 12명에 매달 ‘현금 격려금’ 연 3000만 원.
법원행정처, 260억 컴퓨터 사놓고 창고에 6천 대 쌓아놔.
다원시스 ‘전동차 납품 지연’ 계약해제 가처분 소송 기각.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한다.
-정약용-

약 300년 전의 이 이야기가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에 아직도 많은 사람에게 교훈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얘기를 반대로 보자면 내 주변에 사람이 없고, 함께 하는 사람이 없다는 얘기는 겸손하지 못하고 칭찬에 박하며 마음이 좁다는 얘기일 것입니다. 정치인과 지도자라고 불리는 사람이 그리고 내가 어떤 대우를 받느냐는 다 이유가 있는 거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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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김보윤님 2026-09-01 05:57:15
이명박 노무현 지키라고 했다고ᆢ빵 터졌네요
개가 웃겠습니다^^
김보윤님 2026-09-01 05:57:46
이명박 노무현 지키라고 했다고ᆢ빵 터졌네요
개가 웃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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