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8-18 05: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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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8일(화) 맑음

1. 하락세를 이어오던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한국갤럽 조사에서 급기야 부정 평가가 긍정을 앞지르자, 청와대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당내 분열을 새 지도부가 수습할 수 있을지, 또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될지가 향후 지지율의 최대 변수가 될 거로 보입니다.

지지율이 빠지는 것도 이유가 있는 것이고, 지지율 회복도 이유가 있어야 오르지 않겠어요?

2. 5·18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토론회를 국회에서 연 이진숙 의원을 향해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잘못된 역사 인식과 언행에 대해서는 진영을 떠나 책임을 져야 한다”며 “이 의원은 나라와 역사 앞에, 국민과 당원 앞에 사과하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오죽하면 중학교 생활기록부에 ‘준법정신 결여’라고 쓰여있겠어요~ 개 버릇 남 못 주는 겁니다~

3. 장동혁 대표가 '참정권 수호' 집회가 열린 올림픽공원을 찾아 이재명 대통령의 개헌 추진을 막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전과 달리 국민의힘 현역 의원 등 20여 명이 집회에 참석했고, 장 대표가 1948년 광복절에 이승만이 했던 연설을 낭독하자 참석자들은 ‘장동혁이 옳았다“고 외쳤습니다.

정작 독재를 하고 부정 선거로 4.19 혁명을 촉발한 이승만을 찬양하는 저 모지리 들을 어쩌면 좋냐~

4. 2차 종합특검팀이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나경원, 김기현, 윤상현, 권영진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특검은 공수처가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할 당시 이들 의원이 관저 입구를 막아서거나 스크럼을 짜는 등의 방식으로 정당한 공무 집행을 방해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법은 만인에게 동등하다고 했으니, 공무 집행을 방해한 인간들은 그에 따른 벌을 받으면 될 일입니다~

5. 2010년 이후 사라진 친일재산조사위원회가 16년 만에 부활해 올 연말부터 재가동하기로 하면서 국가 차원의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 환수가 다시 진행될 전망입니다. 특별법은 친일 재산 은닉 시도를 막기 위해 친일파 후손들이 관련 재산을 처분했더라도 그 처분의 대가까지 환수 대상으로 명시했습니다.

친일 재산도 재산이지만, 쿠데타로 정치 자금 받아 챙긴 인간들도 전부 환수해야 하지 않을까요?

6. 국가교육위원회가 추진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서술·논술형 평가를 둘러싸고 사교육 확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이 "폭넓은 독서만 해두면 충분하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교육계에서는 서·논술형이 도입될 경우 또 다른 사교육 시장이 형성될 가능성을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이래서 사교육 시장을 막지 못하면 결혼해도 무서워서 애를 못 낳는다고 하는 겁니다~ 사교육 철폐~

7. 정치 브로커 명태균으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과, 명태균이 제공한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했다는 의혹을 받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이 이번 주부터 시작됩니다. 앞서 1심은 윤석열은 징역 2년을, 명태균은 징역 1년 6개월, 오세훈은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골빈당 당수도 아니고, 수천만 원 들어가는 여론조사를 거저 해줬겠냐고~ ’오세훈 법‘에 의해 유죄~

8. 경찰이 '판소리 명창'인 왕기철 전 국립전통예술중고교 교장을 청탁금지법 혐의로 수사에 나섰습니다. 학생 해외 탐방 당시 부정하게 비즈니스 좌석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문체부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지 다섯 달 만으로, 경찰은 1억 원을 받고 교사를 채용한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 중입니다.

하여간 사립학교의 이사장과 교장의 왕 노릇과 전횡은 더 이상 두고 봐서는 안 된다는 거~

9. 군대에서 축구하다가 다친 예비역을 보훈 보상대상자로 인정하지 않은 보훈 당국의 결정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부대에서 축구하다 입은 부상을 국가유공자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본 보훈 당국의 결정은 적법하다면서도, 보훈 보상대상자 자격은 인정해야 한다고 봤습니다.

일반 회사에서 회식도 업무의 연장으로 보는 데 밖으로 나갈 수 없는 부대 내 부상은 당연 보상해야지~

10. 미국이 한국을 비롯한 인공지능 AI 협력국들에게 중국이 주도하는 인공지능 협력체에는 참여하지 말 것을 요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도체와 핵심 광물에 이어 인공지능 기술·공급망에서도 미국과 중국 가운데 한쪽을 선택하도록 압박하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모든 국가는 경쟁과 협력을 통해 인류 발전에 기여하는 건 상식인데, 대체 미국은 뭐 하자는 수작인지~

민주당 당대표에 김민석, 최고수석위원은 최민희 당선.
'임기 단축' 개헌론에 "독재 연장" "논의 동참" 국힘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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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 노동 피해자 줄줄이 승소, 일본 기업 책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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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60일 핵협상 사실상 무산 호르무즈 놓고 힘겨루기.
뉴욕 시민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일본 영사관 앞 시위.
‘BTS 보이콧’에 결국 그래미 “아시안 팝 부문 재검토”.

살다 보면 흔히 저지르게 되는 두 가지 실수가 있습니다. 첫째는 아예 시작도 하지 않는 것이고, 둘째는 끝까지 하지 않는 것입니다.
-파울로 코엘료-

세상에 쉬운 일은 없습니다. 물론 아무리 쉽게 보이는 일도 시작하지 않으면 어떤 일도 벌어지지 않는 건 상식입니다. 또한 마무리가 가장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끝까지 하지 않으면 그 쉬운 일도 마무리되지 않는 것입니다. 하물며 그 어렵다는 개혁과 청산은 오죽하겠냐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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