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10-27 05:28:49
1. 사이비 종교 ‘신천지 집단 입당 및 전당대회 개입 의혹’ 후속 대응을 두고 민주당 내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청래 전 대표와 친청계 의원들이 조사 결과 공개를 거듭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이 의혹을 공론화한 김민석 대표는 후속 대응의 방향을 두고 정치적 부담이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집단 입당은 확인했는데, 전당대회 개입에 대한 확증이 없는 모양이니 골치가 아픈 모양이에요~
2. 김민석 대표가 지난 주말 ‘민주청년지도자 양성교육‘ 입학식에서 청년들을 만나 “86세대가 정치의 중심에 있는데 이제 거의 끝물 아닌가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면서 “가장 바람직한 것은 정당의 청년 당원으로 시작해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지도자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86 컴퓨터에 빗대어 시작한 386세대가 30년을 우려먹었으니 폐기할 때가 되긴 했지~ 나도…
3. '최장수 당대표' 수식어를 단 장동혁 대표가 당 일각의 연말 퇴진론에 맞서 선제적으로 지지층 결집에 나선 모양새입니다. 지지율 상승세에 당장 장 대표를 흔들기엔 무리라는 반응이 대다수지만, 다음 달 윤석열과 추경호 대구시장 재판 결과에 따라 당내 노선 갈등이 재점화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요즘 재판 돌아가는 모양새야말로 장동혁과 극우들이 북 치고 장구 칠 일들 아닌가 싶은데~ 이 나라에 살고 있다는 게 쪽 팔리기는 하다~
4. 항소심 무죄로 사법 리스크를 상당 부분 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제는 여소야대의 서울시의회라는 또 다른 관문과 마주하게 됐습니다. 시장직 상실 가능성이라는 불확실성은 크게 줄었지만, 민선 9기 핵심 정책을 실제 사업으로 옮기려면 예산과 조례 심의권을 쥔 시의회 협조가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오세훈표 치적 쌓기용 사업의 예산을 싹둑 잘라서 의회 정의가 뭔지 제대로 맛 좀 보기 바래~
5. 김영삼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이자 상도동계 핵심 인사였던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의 빈소에 여야 정치권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민주화 운동을 함께했던 상도동계와 동교동계 원로들은 고인의 발자취를 기리는 한편, 극심한 진영 대립에 빠진 정치권을 향해 쓴소리를 쏟아냈다고 합니다.
정치권의 자성을 지적하면서 한동훈을 장례위원까지 시켰다니 그게 더 기가 찰 일 아닌가 싶다~
6. 최길수 특별감찰관이 "정치적 중립과 업무 수행의 독립성을 끝까지 견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업무 수행의 중립성·독립성을 유지하지 못하면 특별감찰관 제도가 유명무실해지고 효과가 반감된다"며 "공정성 시비에 휘말리지 않도록 사전에 스스로 조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대통령 측근 비리를 감시 사찰하는 임무가 공정하지 않다면 그 자리가 왜 필요하겠어요~
7. 최근 사법부의 판결이 정치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법리와 증거를 기반으로 한 합리적인 판단이 아니라 이념에 치우치거나 원칙의 형식적 적용, 과도한 추측 등 상식에 어긋난 판결이 잇따르는 등 사법부 수장의 정치적 행위가 법원 전체 분위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일이 이지경이 되도록 조희대를 겁대가리 상실하게 만들었으면 이제 결자해지해야 할 때도 됐다고 봄~
8. 참여연대가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소득 과세를 다시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에 대해 청년 자산 형성을 명분으로 내세울 근거가 부족하다며 예정대로 시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과세 유예가 청년의 자산 형성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구체적인 근거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청년들 표를 의식해서 청년층의 가상자산 투자율이 높다고 유예한다면 조세 정의에 어긋나지~
9. 다음 달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될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과의 짧은 문답을 통해 자신의 '플랜 B'를 암시했습니다. 만약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한다면 "모든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대한민국 정치를 미국이 따라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정치 후진국 맞다니까~
10.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인공지능 AI의 급속한 발전을 ‘인류 진화’에 비견하며 향후 20년간 인류 역사상 가장 극심한 혼란이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빌 게이츠는 AI가 인간의 지적 능력을 뛰어넘고 육체노동까지 대체하면서 사회 전반에 큰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차라리 AI가 하는 게 낫겠다 싶은 일들이 곳곳에 널린 건 사실이지… 특히 정치적 판단하는 재판부터~
윤석열 변호인, ‘윤석열 실명 위기’ 주장은 “사실 아냐”.
통합 꺼낸 오세훈, 화답한 한동훈, '장동혁' 견제 나서나.
나경원 “법무장관 물망 박균택·양부남 둘 다 이재명 변호”.
윤건영 "경협에 촛점 맞춘 북한은 지금 아쉬운 게 없다".
'박스권' 돌파한 조국혁신당 약진 지각변동 or 일시 현상.
"전도연 한국인 최초 오스카 주연상 후보 유력" 외신 전망.
한미 관계, 민간까지 삐걱? 4명 중 1명 비자 거부당해.
지각 태풍 '참피' 지나가고 내일부터 기온 '뚝' 떨어져 추워.
바탕이 성실한 사람은 항상 편안하고 이익을 보지만, 방탕하고 사나운 자는 언제나 위태롭고 해를 입는다.
-순자-
권선징악 차원에서 당연한 말씀이지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세상이 나쁜 정치가 판을 치고 나쁜 무리가 세력을 잡으면서 오히려 세상이 혼돈에 빠지는 것 같은 위태한 상황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 단결하고 서로서로 격려하며 함께해야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합니다.
www.pressna.com
제보 메일: chinguk7@naver.com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