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75세 독거노인 치매 조기 검진 당부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4-24 04: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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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집중검진 포스터(사진=함양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고령 주민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위해 75세 진입자와 7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적극적으로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는 조기 발견 여부에 따라 치료 효과와 삶의 질에 큰 차이를 보이는 질환으로 초기 단계에서 발견하면 치료 효과가 높고, 일상 기능 유지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에 따라 함양군은 ‘나중에’가 아닌 ‘지금’ 치매 조기 검진을 받을 것을 강조하고 있다.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가까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1차 인지선별검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1차 검사에서 정상으로 확인되면 1년 주기의 정기검진이 권장된다.

1차 검사에서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2차 진단검사와 3차 감별검사로 연계된다.

자세한 절차는 함양군 치매안심센터(☎055-960-535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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