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출근길 영하권 추위…황사·미세먼지 주의

사회 / 강보선 기자 / 2026-02-23 03: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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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전국 '나쁨'
▲22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희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 뉴스1)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월요일 2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전국이 황사의 영향권에 들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고,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에서 발원한 황사의 영향으로 오늘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미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을 보이겠고,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경상권내륙은 -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강풍특보가 내려진 강원도와 경북권, 일부 충북, 부산·울산은 오전까지 바람이 순간 초속 20m 안팎(산지 초속 30m 안팎)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7~3도, 낮 최고기온은 3~13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3도, 춘천 -6도, 강릉 0도, 대전 -2도, 전주 -2도, 광주 -1도, 대구 -1도, 부산 3도, 제주 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3도, 수원 5도, 춘천 7도, 강릉 9도, 대전 9도, 전주 9도, 광주 11도, 대구 12도, 부산 13도, 제주 1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강원영동·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영동은 오전에, 충청권은 낮 동안 잠시 '매우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일부 경기북부내륙, 강원산지·동해안, 전남동부, 경상권, 일부 충북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5.0m, 서해 0.5∼3.0m, 남해 0.5∼3.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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