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자원봉사회, 소외계층에 직접 만든 밑반찬 전달
- 전국 / 김희수 / 2020-04-22 13:32:25
코로나-19로 결식 우려 소외계층
창원시자원봉사회는 22일 사림무료급식소에서 저소득 독거어르신과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밑반찬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창원시자원봉사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상자의 사회적 고립감과 외로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15개 읍·면·동 회장들이 직접 대상자의 집을 방문해 안부를 전하고 손수 만든 밑반찬을 25세대에 지원했다.
이월순 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원이 필요한 소외계층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자 밑반찬을 전달하면서 직접 안부를 전해 외로움을 덜어드려 기쁘다”고 말했다.
창원시자원봉사센터 김말둘 센터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지원이 필요한 시기에 맞춰 창원시자원봉사회에서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쳐 감사하다”고 전했다.
창원시자원봉사회, 소외계층에 직접 만든 밑반찬 전달
창원시자원봉사회는 22일 사림무료급식소에서 저소득 독거어르신과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밑반찬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창원시자원봉사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상자의 사회적 고립감과 외로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15개 읍·면·동 회장들이 직접 대상자의 집을 방문해 안부를 전하고 손수 만든 밑반찬을 25세대에 지원했다.
이월순 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원이 필요한 소외계층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자 밑반찬을 전달하면서 직접 안부를 전해 외로움을 덜어드려 기쁘다”고 말했다.
창원시자원봉사센터 김말둘 센터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지원이 필요한 시기에 맞춰 창원시자원봉사회에서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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