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선생님과 1:1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영어와 친해져요
- 전국 / 이슈타임 / 2020-04-20 11:29:26
강원외국어교육원, 스마트 잉글리쉬 전화영어 프로그램 운영
강원외국어교육원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잉글리쉬 전화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휴업 및 온라인 개학기간 중 원어민교사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학생들의 듣기·말하기 실력을 신장시키고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개설됐다.
이에 도내 2,300명이 넘는 초·중·고 학생들이 지원했으며 오프라인 개학 연기 시 2차 전화영어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외국어교육원은 다양한 영어권 국가의 원어민 교사와 프리토킹, 주제토크, 영어회화, 발음교정 등 학생들이 선택한 교육과정을 1:1로 제공하고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 학생 맞춤형 과정으로 학습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경애 강원외국어교육원장은 “초유의 사태인 온라인 개학 상황에서 학교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원외국어교육원, 스마트 잉글리쉬 전화영어 프로그램 운영
강원외국어교육원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잉글리쉬 전화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휴업 및 온라인 개학기간 중 원어민교사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학생들의 듣기·말하기 실력을 신장시키고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개설됐다.
이에 도내 2,300명이 넘는 초·중·고 학생들이 지원했으며 오프라인 개학 연기 시 2차 전화영어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외국어교육원은 다양한 영어권 국가의 원어민 교사와 프리토킹, 주제토크, 영어회화, 발음교정 등 학생들이 선택한 교육과정을 1:1로 제공하고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 학생 맞춤형 과정으로 학습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경애 강원외국어교육원장은 “초유의 사태인 온라인 개학 상황에서 학교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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