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환경연구원, 추석 명절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2 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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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식품 16건, 수산물 10건, 떡류 4건 검사 결과 모두 ‘기준 이내·불검출’
▲ 추석 명절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추석 명절 성수식품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도내 유통·판매되는 성수식품 30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검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성수식품의 안전성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식중독균 및 식품첨가물,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등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실시됐다.

도내 11개 시·군에서 유통·판매 중인 조리식품 16건, 수산물 10건, 떡류 4건 등 총 30건을 수거해 식품 유형별 위해 우려 요인을 고려한 검사를 진행했다.

조리식품은 황색포도상구균과 살모넬라, 떡류는 바실루스 세레우스 및 대장균을 검사했으며, 수산물은 품목별 특성을 고려해 사카린나트륨, 중금속(납·카드뮴) 및 동물용의약품 등을 확인했다. 검사 결과, 30건 모두 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이미경 식품분석과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성수식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검사 대상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명절 등 식품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다소비·취약 식품에 대한 선제적인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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