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에 쓰일 양은 흠이 없어야죠'

국제 / 채정병 특파원 / 2020-07-31 19:04:15
  • 카카오톡 보내기
(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31일(현지시간)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아드하(희생제)' 명절 아침, 요르단 암만 도심의 한 양 시장에서 한 남성이 양의 이빨을 보며 상태를 살피고 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