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제9회 전국탄리문학상 시상식 참석
- 국회 / 프레스뉴스 / 2026-10-16 18:35:15
“성남 문학의 발자취 잇는 전국 문학상…김홍신·손해일·문두근 수상”
성남시의회는 16일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열린‘제9회 전국 탄리문학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의 문학적 성취를 축하하고, 지역 문학의 전통을 이어 온 문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탄리문학상은 옛 숯골에서 유래한‘탄리’라는 이름에 1975년 한국문인협회 성남지부 창립 이후 창작의 맥을 이어 온 지역 문인들의 발자취를 담아 2018년 제정됐다. 올해는 소설가 김홍신이 대상을, 시인·평론가 손해일이 본상을, 시인 문두근이 향토상을 각각 수상해 성남의 문학적 기억과 전국 문인들의 성취를 잇는 상의 취지를 더욱 분명히 했다.
강상태 의장은“한 지역의 오래된 기억이 ‘탄리문학상’이라는 이름을 통해 더 넓은 문학의 세계와 만나고 있다”며 “수상자들의 작품이 더 많은 독자의 마음에 닿아 각자의 삶 속에서 새로운 의미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지역 문학의 전통이 시민의 일상과 새로운 창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문화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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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의회, 제9회 전국탄리문학상 시상식 참석 |
성남시의회는 16일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열린‘제9회 전국 탄리문학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의 문학적 성취를 축하하고, 지역 문학의 전통을 이어 온 문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탄리문학상은 옛 숯골에서 유래한‘탄리’라는 이름에 1975년 한국문인협회 성남지부 창립 이후 창작의 맥을 이어 온 지역 문인들의 발자취를 담아 2018년 제정됐다. 올해는 소설가 김홍신이 대상을, 시인·평론가 손해일이 본상을, 시인 문두근이 향토상을 각각 수상해 성남의 문학적 기억과 전국 문인들의 성취를 잇는 상의 취지를 더욱 분명히 했다.
강상태 의장은“한 지역의 오래된 기억이 ‘탄리문학상’이라는 이름을 통해 더 넓은 문학의 세계와 만나고 있다”며 “수상자들의 작품이 더 많은 독자의 마음에 닿아 각자의 삶 속에서 새로운 의미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지역 문학의 전통이 시민의 일상과 새로운 창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문화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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