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10월 16일 제주에서 개막

스포츠 / 프레스뉴스 / 2026-10-16 18: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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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제주월드컵경기장 찾아 대회 개회 선언
▲ 문화체육관광부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10월 16일(금)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0월 16일 오후 6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 개회를 선언한다.

문체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주최,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올해 대회에서는 선수 2만 명과 임원 1만 명 등 총 3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8세 이하부, 대학부, 일반부, 해외동포부 등으로 나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49개 정식종목과 1개 시범종목(주짓수) 등 총 50개 종목의 경기가 강창학종합경기장 등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의 74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선수 만날 기회

특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9. 19.~10. 4.)’에서 활약했던 오상욱(펜싱), 김우진(양궁)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다수 출전하여 대회를 빛낼 예정이다. 이번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이현지(유도) 선수는 개회식의 최종 성화 주자로 참여한다.

개회식(10. 16.)은 한국방송 1채널(KBS 1TV)을 통해 생중계되며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종목별 경기 일정과 장소 등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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