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2026 제2회 탄소중립 포럼’ 개최…시민 실천 정책 모색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6 18:35:18
자원순환 등 정책 방향 논의
천안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제2회 천안시 탄소중립 포럼’을 열고 시민 중심의 실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천안시와 천안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포럼은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도시’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추진해 온 탄소중립 활동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전문가 주제발표, 시민 실천 사례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실천 유공자 표창에서는 학생 동아리를 포함한 5명이 표창을 받았다.
주제발표에서는 한민지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원, 김준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이상신 충남연구원 연구위원, 류준호 남서울대학교 교수 등 전문가 4명이 연사로 나섰다.
이들은 세계 의류 순환 동향과 탄소감축계수 개발, 지방자치단체의 탄소중립 이행 정책, 관학 협업을 통한 시민 전문가 양성 방안 등을 각각 발표했다.
이어 송재령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선임연구부장을 좌장으로 열린 종합토론에는 천안시자원봉사센터, 탄소중립 시민 전문가 양성 강사진, 천안시 탄소중립 생활실천단, 충남소비자공익네트워크, 컬쳐누리, 광덕면 주민자치회, 천안시청소년수련관 등 7개 시민·단체·기관이 참여했다.
토론 참여자들은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청소년 환경교육, 마을 단위 실천 활동 등 현장 중심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이날 포럼에서 제시된 시민 의견과 전문가 제안을 검토해 향후 시 탄소중립 정책에 반영하고 실천 활동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탄소중립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함께해야 완성될 수 있다”며 “포럼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와 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 ▲ 1. 16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2회 천안시 탄소중립 포럼’ 모습 |
천안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제2회 천안시 탄소중립 포럼’을 열고 시민 중심의 실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천안시와 천안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포럼은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도시’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추진해 온 탄소중립 활동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전문가 주제발표, 시민 실천 사례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실천 유공자 표창에서는 학생 동아리를 포함한 5명이 표창을 받았다.
주제발표에서는 한민지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원, 김준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이상신 충남연구원 연구위원, 류준호 남서울대학교 교수 등 전문가 4명이 연사로 나섰다.
이들은 세계 의류 순환 동향과 탄소감축계수 개발, 지방자치단체의 탄소중립 이행 정책, 관학 협업을 통한 시민 전문가 양성 방안 등을 각각 발표했다.
이어 송재령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선임연구부장을 좌장으로 열린 종합토론에는 천안시자원봉사센터, 탄소중립 시민 전문가 양성 강사진, 천안시 탄소중립 생활실천단, 충남소비자공익네트워크, 컬쳐누리, 광덕면 주민자치회, 천안시청소년수련관 등 7개 시민·단체·기관이 참여했다.
토론 참여자들은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청소년 환경교육, 마을 단위 실천 활동 등 현장 중심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이날 포럼에서 제시된 시민 의견과 전문가 제안을 검토해 향후 시 탄소중립 정책에 반영하고 실천 활동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탄소중립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함께해야 완성될 수 있다”며 “포럼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와 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