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 2026년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찾아 근무자 격려

국회 / 프레스뉴스 / 2026-08-23 17: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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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비태세 점검·근무자 노고 격려
▲ 양평군의회 의원들이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양평군의회는 지난 20일 ‘‘2026년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살피고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지민희 의장을 비롯해 조근수 부의장, 권수연 의원, 오혜자 의원, 임정숙 의원, 전병곤 의원, 구문경 의원 등 양평군의회 의원 전원이 함께했으며, 경기도의회 이혜원·윤순옥 의원도 참석했다.

의원들은 을지연습 추진 상황과 비상대비태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한 훈련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을지연습장 근무자들과 관계자들을 만나 훈련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민희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지역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실제 상황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훈련에 임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 달라”고 말했다.

이어 “무더운 날씨에도 군민의 안전과 지역의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묵묵히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양평군의회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재난 및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민·관·군·경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의 위기관리 및 전시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비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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